2004년 7월 16일 금요일

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나는 특히 거룩한 사랑의 길로 모든 죄인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구원의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명령했듯이, 바로 나 자신이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을 주었다.”

“그러니 너희가 구원을 받는 길은 모든 계명을 성취하는 이 두 계명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천국의 문은 거룩한 사랑이고, 그것을 여는 열쇠는 바로 너희의 순종이다."

"우리는 우리들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