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28일 일요일

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네 번째 일요일 예배입니다.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예수님께서는 S 신부와 S 수녀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씀하십니다: “여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 당신들의 희생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당신들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요즘 나는 내 사람들을 신성한 사랑의 불꽃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작은 자들은 그들 마음속에 숨겨진 교만함이 있다면 진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올 자, 겸손과 사랑 안에서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자를 선택합니다 - 그리고 이것을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들을 퍼뜨리기 위한 사도로 만듭니다."

"오늘 너희는 신성한 사랑의 내 축복으로 축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