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너희 과거 삶의 어떤 죄 – 너희 성격 속의 어떠한 실수나 결점도 보지 않는다. 나는 너희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거룩한 사랑만을 본다. 그 사랑이 아무리 작더라도, 오늘 밤 그것을 천 배로 늘려 우리 두 심장이 하나가 될 때까지 하기를 원한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