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9일 목요일

성 테레사가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너희가 각 현재의 순간이 은총, 시련 및 기회에 있어서 독특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습니다. 모든 현재의 순간은 자기애를 극복하거나 과도한 자기애로 인해 패배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현재의 순간은 영원히 봉인됩니다 -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다시 살 수 없습니다 - 동일한 기회 세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동일한 상황에서 동일한 은총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모든 현재의 순간에 한 영혼은 자신의 파멸을 선택합니다. 모든 현재의 순간에 괴로워하고 오도된 어머니는 낙태를 선택합니다. 모든 현재의 순간에 순수함에 대한 범죄가 발생합니다. 모든 현재의 순간에 교회는 소명의 상실, 신앙의 기본 원칙과의 타협 또는 진실한 행정적 결정에 있어서의 기만으로 인해 더욱 큰 약화를 겪습니다."

"그러니 너희가 알다시피 각 현재의 순간이 봉인되면 성스러운 사랑의 입맞춤과 함께 영원히 봉인됩니다 -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지나가는 순간에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각자의 반응에 따라 심판받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