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반대 기도를 위한 두 번째 일요일 예배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이 거룩한 주간 동안 하늘 아버지의 신성 의지가 당신들의 심장을 지배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그것은 그분의 권리이자 자리이기 때문이다. 많이 기도하십시오 - 작은 희생을 많이 하십시오 - 모두 성스러운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이것이 너희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며, 나는 너희를 나의 수난에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을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과 함께 축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