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금요일 로사리오 봉사를 통해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성 요한 비안네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신부님들은 겸손하게 천상의 어머니께 매달려야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거룩한 사랑을 추구해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성모님께서 큰 기운으로 세상의 모든 신부님들을 당신의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 즉 거룩한 사랑과 첫 번째 방에 부르고 계십니다."

"내가 내 사제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