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2월 16일 월요일
성모님의 충실한 잔여 신자들과 연합된 마음의 형제회에 대한 논문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2002년 10월 9일자 메시지
성모님이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의 메신저여, 우리는 잔여 신자를 위해 논문을 시작하고 특히 연합된 마음의 형제회를 위해서입니다. 이 형제회를 통해 나는 전통적인 충실한 자들의 강건한 옷자락을 짜 넣을 것입니다. 이 옷자락은 논쟁의 바람과 교회를 휩쓸고 계속될 타협의 홍수를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바위'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 그것이 부서지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의 마음속에 많은 혼란이 있을 것이고, 지금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의 시대가 교회에 드리워질 동안 영혼들을 확실한 길로 인도할 것은 형제회입니다. 잔여 신자의 정신은 우리의 연합된 마음속에서 강건하고 타협되지 않을 것입니다. 믿음은 어둠이 극복될 때 과거처럼 돌아올 것입니다."
2002년 10월 14일자 메시지
"나는 하느님의 동정 마리아입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너의 마음과 세상을 나의 은총으로 채우기 위해 왔습니다. 나는 잔여 신자의 실타래를 조이러 왔고, 형제회를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하나로 묶으러 왔습니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위험한 시대를 이해해라. 사탄은 그의 마지막 전투를 벌이고 있다. 그것은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결정적인 전투이다. 최종 승리는 사랑의 승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승리 때까지 나의 작은 자들은 많은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나는 몸뿐만 아니라 정신 속에서도 박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눈앞에 놓인 영적 전쟁에서 너희는 오직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서만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너의 주변의 미지근한 정신에 굴복하지 마라; 또한, 너희가 주위에 넘쳐나는 이단과 배교 때문에 낙담해서도 안 된다. 너는 선과 악과의 전투에서 나의 전사가 되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나태함이나 성스러운 사랑을 반대하는 대중의 의견에 굴복한다면, 너는 나의 적 편으로 선택한 것이다. 인내하라, 내 아이들아--사랑의 순교자가 되라."
2002년 10월 17일자 메시지
성모님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오늘 이 순간 너는 나의 마음속 평화와 안보를 느낀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와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전과는 달리 도전받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이 알지 못했던 큰 당혹감의 시대가 될 것이다. 풍요로움은 결핍으로 이어질 것이고, 필수품은 재정의될 것이다. 경제 시스템은 권력을 추구하는 자들에 의해 갈취당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가장 어두운 시간에 믿음이 나의 적에 의해 시험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는 힘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종교를 자신의 손에 넣으려고 할 것이다."
"너의 천상의 어머니 마음에서 은총이 흘러나옴으로써만 너희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다. 이 천상의 피난처의 은총을 통해 불가능한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어쩌면 너는 내가 말하는 이러한 표징들을 이미 네 주변에서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가장 어두운 시간이 다가왔다고 믿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내 아이들이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나의 거룩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네 삶의 버팀목으로 삼아라. 나의 티 없으신 마음--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라는 확고함을 통해 적의 평화를 불안정하게 만들 계획을 좌절시켜라. 이 포옹은 나의 마음이다."
"오늘, 나는 연합된 우리의 마음 형제회를 사탄의 계획에 맞서는 강력한 군대로 일으킨다. 결국 사랑이 승리할 것이다."
2002년 10월 27일자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너는 나를 '믿음의 수호자'라는 제목으로 인식한다. 이 제목에 의해--악은 도망치고 믿음의 전통은 나의 사랑의 망토 아래 보호받는다."
"네 나라가 가장 강력한 '신앙의 수호자'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자신을 맡겼더라면, 백성들의 상당 부분이 구원받고 신앙은 지켜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진정한 신앙 전통이 사방에 흩어져 버렸다. 위선과 이단이 통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나는 '신앙의 수호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너에게 왔고, 네가 다시 이것을 전파하기를 청한다. 본질적으로 다른 나라의 또 다른 주교에 의해 승인받았다. 지금은 높은 곳에서의 승인을 기다리지 않도록 초대하고 있다. 신앙에 대한 시련이 너무 심각하고 많다. 내 작은 아이들은 논쟁으로 압도당하고 있다."
"나는 너에게 이 무기를 주기 위해 왔다--"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너희 믿음을 파괴하려는 적과 싸우기 위한 것이다."
"알려라."
2002년 11월 7일 메시지
성모님께서 태아의 장미꽃으로 둘러싸여 나타나셨다. 그녀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마치 파티마에서 그랬던 것처럼 여기에 있다. 천상의 모든 에너지가 너희의 기도와 희생을 촉구한다. 내가 파티마에 나타났을 때 세상은 전쟁 중이었다. 오늘, 내 자녀들아, 여전히 그렇다--그리고 전쟁이 더욱 격렬해졌다. 그것은 모든 인간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선과 악 사이의 전투이다. 악이 마음에 승리하면 죄가 그 결과로 따른다. 이것 때문에 너희는 낙태와 테러 그리고 모든 형태의 인간 퇴폐를 겪게 되는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아이들에게 계시했던 신앙의 큰 배교가 오늘날 교회 안에 있다. 자신들의 의제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나의 적에게 쉽게 넘어갔다. 이미 성인의 면류관을 얻은 교황께서는 크게 고통받고 계시다. 너희는 알겠지만, 이 배교는 심지어 교회 자체 내에서도 가장 높은 지위에까지 미친다. 그러니 내 작은 아이들아, 이해해라. 이 배교가 선함으로 옷 입혀져 있기 때문에 신자들에게 훨씬 더 큰 위협이 된다."
"종말의 시대 동안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나의 보호 망토가 남은 충실한 자들 위에 드리워져 있다."
"알려라."
2002년 11월 25일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천사야, 이 메시지는 세상에 전달되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사적인 계시와 현현 등에 대해 움직이는 데 느려왔다. 분별력은 좋고 필요하지만 진정한 것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교회가 이러한 현상의 긍정적인 측면에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하며 부정적인 것을 찾기 위해 더듬거리지 말아야 한다."
"많은 중요한 사건과 계시가 그러한 태도로 인해 좌절되고 패배했다. 그중 하나는 지금 너희 나라의 신앙 위기에 매우 적시에 필요했던 나의 '신앙의 수호자'라는 호칭이었다. 이 호칭은 마음속에서, 가정 속에서,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사제들 안에 악마를 극복할 은총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나는 새로운 이름으로 너에게 온다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나의 충실한 자녀들은 이 호칭과 함께 “신앙의 수호자”라는 이름을 세상에 전파할 힘이 있다. 그렇게 해라!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를 반복하면 적은 도망칠 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 속에서 너희에게 영적인 피난처가 될 것이다."
“너희의 적은 특정한 광신적인 독재자가 아니라 이 행성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사탄 자신이다. 그러므로 하늘 어머니의 보호가 필요하다. 승인과 허가를 기다리지 마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어디를 가든 이 메시지를 퍼뜨려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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