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0월 26일 토요일

2002년 10월 26일 토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얘야, 자연이 변화의 색깔로 불타는 것을 보렴. 그것은 내 심장의 불꽃—바로 신성한 사랑 자체—의 찬란한 영광을 상기시켜 주거라. 왜냐하면 나는 이 불꽃으로 마음들을 바꾸고, 따라서 세상을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나무의 낙엽이 시들고 죽듯이, 모든 영혼이 내 심장의 가장 깊은 방에 초대받는다는 표징이 되게 하렴. 그리하여 옛날 방식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입도록."

"나무 자체는 죽지 않고 봄과 새싹을 기다리는 엄숙한 파수꾼으로 남아 있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사랑 안에서 더 깊이 자라려고 하지 않는 마음들은 휴면 상태를 유지한다. 그들이 신성한 사랑 속으로 더 깊이 들어오기를 선택할 때, 나는 그들에게 자랄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다. 나무가 내 도움을 기다리는 것처럼, 영혼은 나의 은총의 순간을 기다리고 그것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나의 은총은 모든 영혼의 양분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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