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9월 21일 토요일
2002년 9월 21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내 심장이 온통 빛나고 있는 것을 보아라. 지성소는 이제 모든 인류에게 열려 있다--각자를 기다리며--이 영적인 여정을 통해 신성의 뜻과의 합일을 향하는 모든 영혼들을 초대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여정을 시작한다는 것은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나의 수난에 들어서는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와 함께하며 모든 고통과 슬픔을 나눈다. 이러한 공유된 고통 속에서 모든 부담은 가벼워진다. 또한, 이 여정을 하는 각 사람에게 부활의 영광도 함께 나누어준다. 나와 함께할 때 승리는 더욱 달콤해질 것이다."
"이 영적인 여정을 선택하지 않는 자들은 종종 나의 승리의 단편을 놓치고, 십자가가 그것을 가리도록 허용한다. 우리는 항상 신성의 뜻으로 향하는 여정을 함께 해야 한다. 이것은 은총에 대한 부르심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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