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7월 15일 월요일

2002년 7월 15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영적인 교만이라는 주제를 다루기 위해 왔다. 교만은 지나친 자아애이다. 영적인 교만이란 하느님께서 주신 은사에 대해 스스로 등을 토닥이는 것이다. 영적으로 교만한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서 하느님이 얼마나 강력하게 일하고 있는지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한다. 그들은 주목받기를 갈망하며, 자신들의 거룩함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려고 한다. 종종 그들이 실천하는 덕목은 피상적이며—다른 사람들이 보기 위한 거짓이다."

"하지만 나는 작고 가능성이 낮은 자를 선택한다. 내 말이 중요하게 울려 퍼지고 영혼의 중요성에 대한 욕구와 경쟁할 필요가 없도록 무시무시한 자를 선택한다."

"영적인 교만은 거룩함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탄이 놓는 함정이다. 이 올가는 영혼 자신의 자기애로 가려져서 그는 그것을 보지 못하거나 심지어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그는 하느님의 눈에 자신에게 호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너무 매료되어 숨겨진 함정을 결코 보지 못한다."

"겸손은 하느님이나 사람들의 눈에 중요해지려고 하지 않는다. 겸손은 단지 하느님을 더욱 강렬하게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할 뿐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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