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6월 14일 금요일
사제들을 위한 금요일 특별 기도회
아르스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과 사제들의 수호성인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계십니다. 눈에 눈물이 글썽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당신들의 기도와 거룩한 모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희생을 간청하기 위해 왔습니다. 교회의 영혼은 드러났고 어둠 속에 가려졌던 것들이 빛 속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형제자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과거에 일어난 일이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여전히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범죄의 피해자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제들은 그들의 소명이 교회의 성사들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주어진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 오늘 밤 당신들의 모든 청원을 가지고 천국으로 가져가고, 저의 신부 축복을 전합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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