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9월 28일 금요일
성심성령 선교회에 드리는 편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내 딸아,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마음의 회개에 대한 기도를 해라. 네가 기도하는 동안 테러리스트들도 나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마렴. 그들은 누구보다도 양심의 확신이 필요하고 그것은 회개로 이끌어야 한다."
"네 나라 사람들에게 이 기도를 바치라고 부탁해라. 성심성령 선교회부터 시작해서 말이야."
"하늘 아버지, 세계적인 위기의 시기에 모든 영혼이 당신의 신성한 뜻 안에서 평화와 안전을 찾게 해주십시오. 각 영혼에게 현재 이 순간에 당신의 뜻은 성심성령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십시오."
"자비로운 아버지,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방식을 깨닫도록 모든 양심을 비추어주십시오. 세상에 변화를 위한 은총과 그것을 할 시간을 허락해주십시오. 아멘."
"이 기도는 로사리오 시작 부분과 신조 전에 바쳐야 한다. 그 외에도 멀리 퍼뜨려야 해. 나는 성심성령 선교회에 이 임무를 맡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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