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MSHL 로사리오 기도; 성 요한 비안니 축일

예수님과 성 요한 비안니께서 계십니다. 성 요한께서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예수님: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더 믿는 열쇠는 나를 더욱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더욱 사랑하는 열쇠는 나의 뜻을 바치고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늘 밤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으로 내 축복을 내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