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26일 수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내 심장의 방들을 통해 빠르고 확실한 진보를 위한 비밀을 나누기 위해 왔다. 그것은 하느님의 손으로부터 온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굴복하는 것이다. 이 굴복 안에서 모든 덕목이 작용한다. 이 굴복 안에서 자아의 의지는 소멸된다. 영혼은 자신이 어느 방 안에 있는지 따질 필요가 없다. 그는 단지 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그 순간을 받아들일 뿐이다. 이것이 너희 성인의 열쇠처럼 들리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천국의 도움 없이는 심지어 불가능하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 요청 - 이 하늘의 지침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은총을 청해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면 특정 덕목에서 자신의 부족함과 약점을 빠르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돕겠다. 나에게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