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받아 적어라. 나는 육화된 예수다. 나는 선한 목자로 와서 내 양떼를 나의 심방으로 인도한다. 너희 자신의 의지와 원하는 것을 극복해라. 하나님과 이웃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너희 의견이나 판단을 두지 마라. 나를 따라 아버지의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라."
"오늘 기도 센터 사람들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 축복을 내리고 있다."
[예언자는 불신자를 위한 네 번째 일요일 예배 동안 집에서 아팠고, 따라서 기도 센터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