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30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영원하고 신성한 사랑의 불꽃 속으로 더 깊이 들어오너라. 네가 원하는 것뿐이고 받게 될 것이다. 이 불꽃은 모든 악과 부정함, 그리고 모든 오류를 삼킨다. 이것은 무관심과 안주함을 없애는 불꽃이다."

"나는 너희를 결합으로 부른다. 구원을 위해 다른 방법을 찾지 마라 - 그런 것은 없다. 이 신성한 사랑의 불꽃과의 합일을 통해 모든 생각, 말, 행동을 행하라. 이 불꽃의 일부가 되어라. 내가 얼마나 그것을 원하는지! 내 안에서 모든 덕목은 완벽해지고 진실이 다스린다. 이 신성한 사랑의 불꽃은 새로운 예루살렘 위에 군림하고 비추는 불꽃이다."

"내 백성은 미래에 대한 답을 찾지 말고, 현재 내 마음속에서 내가 통치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답이며 - 구원으로 향하는 확실한 길이다."

"부디 이 사실을 알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