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 8일 토요일

"나는 예수다. 신성한 자비 - 신성한 사랑 - 육화된 존재이다. 내 누이여, 그들 중 일부는 아버지의 신성한 뜻 안에서 살지 않는데, 그것은 그들이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랑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그들의 믿음 또한 불완전하다. 영혼들이 자신들을 위한 아버지의 뜻을 믿지 않을 때, 그들은 자신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호하며 그의 계획을 거부한다. 이것이 내가 신성한 사랑으로 부르는 이유가 왜 사랑에 대한 믿음이 중심에 있는지 설명해준다. 사랑에 대한 믿음은 신성한 뜻에 굴복하는 핵심이다. 스스로의 의지에 자신감을 두지 말고, 아버지께서 제공하시는 것과 그 방식대로 받아들여라."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