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여기 계셔요. 당신의 심장이 드러나셨어요. 그분은 말씀하시네요,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 자매들아, 세상에 더 많이 참여할수록 세상이 너희 안에 더 깊숙이 들어온다는 것을 이해해라. 그러니 너희 마음을 정화시켜라. 지나가는 모든 것들로부터,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그리고 많은 편안함으로부터 자신을 끌어내라. 내 어머니 심장의 성스러운 사랑의 불꽃에 매달리고 이 불꽃 안에서 스스로를 정화시키도록 해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