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성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개인적인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천국과 땅 사이의 깊은 골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음을 깨달으세요. 그 골은 거룩한 사랑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길은 바로 거룩한 사랑입니다. 이 길을 걸어가면서 너희는 성별되고 세상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연합된 심장의 축복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