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시에 대한 냉소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너는 믿음을 지키며 나의 모든 뜻을 이루어왔다. 이제 곧 네 주변에서 내 은총의 풍요로움을 목격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불신을 없애고 비판하는 입을 다스리며 마음들을 감화시킬 것이다. 십자가 축일 밤 7시부터 자정까지 기도 정심회를 요청한다. 그리고 나의 슬픔 축일에 새 성소에서 이 슬픔을 기리는 15단 로사리오를 바쳐라. 내가 갈 것이다. 나는 이렇게, 언제나 모든 것을 예수 내 아들을 찬양하고 존경하기 위해 청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