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으로부터
"내 딸아, 때가 왔구나 -- 나의 큰 애정을 드러낼 때가. 네가 바라며 기도하고 초조하게 기다려온 때가 바로 지금이다. 이곳에 와 있는 것이다. 내 임재와 은총은 오는 이들의 마음속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내 은총의 깊이와 광대함에 놀라지 마라. 이것은 말세 시대의 사목 활동이다. 우리 연합된 심장을 통해 새로운 예루살렘을 가져올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기도 장소에서 나를 통하여 당신 백성들에게 크고 풍부한 위로를 내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