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8월 28일 일요일

“성모님의 거룩한 사랑으로의 초대”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전해진 성모 마리아 메시지.

 

오전 4시 30분.

성모님께서 푸른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녀의 티 없으신 심장이 드러납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내 천사야, 네 펜을 들어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나를 보내 영혼들에게 거룩한 사랑의 불꽃이라는 정신적 연금을 가르치라고 하셨다. 이것은 내 심장의 정화하는 불꽃이다. 영혼들이 이 문으로 내 심장에 들어가 선택하면, 그들은 거룩한 사랑으로 소비된다. 그들의 결점은 사라지고, 가장 완벽해져서 쉽게 나의 아드님의 심장인 신성한 사랑으로 인도될 것이다. 나는 모든 죄인을 내 심장의 피난처에 품고 있지만, 특히 이 불꽃을 통해 자신들을 정화하고자 하는 영혼들이 내가 더욱 깊이 포용하고 내 심장에 더 깊이 잠기는 영혼들이다. 이 거룩한 사랑의 불꽃은 모든 것을 소비하며 영혼에게 그분의 품에서 물러서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모든 영혼들에게 갈망하는 성별된 삶이다. 나의 작은 아이들에게 모두 알려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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