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14일 목요일

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머리에는 왕관이 쓰여 있고 천사들이 많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녀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공동체로 돌아가서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알리고 그것을 너희 마음속에서 살아있게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나의 특별한 거룩한 사랑 사도가 될 수 있다. 지금 나와 함께 메시지를 듣지 못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녀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마음속에 기도가 있을 때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나는 너희의 청원을 직접 내 아들에게 가져간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한 사랑의 모범을 보여라. 내가 영혼들을 성스러운 길로 이끄는 것은 바로 거룩한 사랑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불타는 십자가가 지금 성모님 앞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십자가를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그 십자가는 거룩한 사랑이며 영혼에게 많은 은총을 얻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녀는 떠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