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월 19일 수요일

데이튼 마리안 기도 그룹에게 보내는 메시지

"에베소서 6장 10-20절을 읽어주세요"

성 미카엘께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모친의 심장에 모든 것을 맡기는 데서 훨씬 더 큰 공덕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자격 없는 영혼들을 위한 은총을 얻으세요.”

성모님께서 흰 베일, 파란 망토와 흰 가운을 입고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저는 대답합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알리러 왔는데, 영혼이 받아들이지 않는 한 어떤 고통에도 공덕이 없습니다. 모든 고통에 대한 투쟁은 악한 존재로부터 비롯됩니다. 모든 갈등과 전쟁은 거룩한 사랑을 반대하며 악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자녀들아, 너희 삶에서 사탄이 드러나도록 기도하여 완전히 거룩한 사랑으로 채워지세요.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해서 기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