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좋은 목자 예수님의 양떼에게 보내는 부름입니다.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내 양떼들아, 다가올 환난은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큰 정화의 날에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를 만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끝까지 견뎌내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도록!

 

내 양떼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양떼의 어린 양들아, 큰 환난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는 모든 인류를 위한 완전한 정화의 날이며 특히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날이다. 힘든 세월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구나, 나의 양떼들아. 고통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첫 상처들이 이미 들려오고 있다. 다가올 것은 물질적, 육체적 그리고 영적인 환난이니 몸과 마음과 정신을 정화하여 도가니처럼 빛날 것이다; 오직 이와 같이 정화되고 죄에 죽음으로써 내 새로운 창조를 거주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아들들아, 나의 성전의 가증함과 황폐함이 가까우니 곧 나의 집들이 더럽혀지고 파괴되어 완전히 닫히고 나의 매일 드리는 제사가 중단될 것이다. 나의 불쌍한 자녀들은 나의 말씀과 나의 몸과 피를 갈망할 것이며 나의 교회 안에서 분열이 터지려 하고 수백만 영혼이 믿음을 잃을 것이다; 나의 교회의 위기는 적들이 나의 집들을 더럽히고 나의 성막을 파괴하고 나를 나의 성전에서 내쫓기 위해 이용될 것이다. 기도하라, 나의 양떼들아. 왜냐하면 나의 교회의 순교가 가까우니 배신의 시간이 오고 유다들은 악인들의 손에 그것을 넘겨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 양떼들아, 시작하려는 해부터 그 후의 세월 동안 너희는 불 속에서 금이 정화되는 것처럼 정화될 것이다. 기도하고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서 환난과 황폐와 정화의 날을 견뎌내라; 나의 경고가 이미 문을 두드리고 있으니 달려가, 달려가 네 계정을 정리하라. 왜냐하면 나의 집들이 곧 닫힐 것이며 고백성사를 받기 위해 내 사제들을 찾지 못할 것이다! 내 양떼들아, 다가올 환난은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큰 정화의 날에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를 만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끝까지 견뎌내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도록! 이 세상은 어둠 속을 걷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악과 죄는 한계점에 도달했다; 가라지는 자라서 수확물을 질식시키니 이제 수확할 때이다. 만약 가라지가 계속 자란다면 나는 수확물을 잃게 될 것이다.

오늘 내 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의 자녀들아 잠시 동안은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지 않을 것이고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러나 다른 때에는 다시 너희를 보리라 그리고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이 세상에서 늑대들 가운데 있는 양처럼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와 천사들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고통과 황폐와 정화의 날에 내가 머무르게 될 장막이 될 나의 어머니의 성스러운 품 안에 피신하라. 사랑하고 서로 도우며, 사랑과 기도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힘이 너희를 믿음에 굳건히 지키는 힘이 되도록 하라. 기억하라: 만약 포도나무에 가지처럼 나에게 연합한다면 아무것도 빼앗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어린 양들아, 빛의 자녀로서 걸어가서 이미 땅 위에 드리워진 어둠과 우울함을 밝히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기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니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느니라.

너희의 주인, 좋은 목자 예수님.

나의 구원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 내 양떼들아.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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