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전사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저희의 첫 번째 가난한 집 문을 여시니!

2005년 2월 1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신 메시지

예수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와 같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큰 고통의 상황에서 하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며.

땅 위의 하느님-사람은 모든 인간의 고통을 겪고 인간에게 복된 삶을 구원하셨다. 무한한 사랑으로, 당신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보내신 이에게 맡기시고 무한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의 희생이 당신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었습니다!

내 자식들아, 나는 나의 모든 것으로 너희를 구원하여 하늘의 복된 삶을 돌려주었노라. 성령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오고 나의 모든 것을 영원의 제물로 바치었다!

나는 무한한 사랑으로 내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해 왔으며, 살았고, 너희가 나에게 가진 사랑을 보았노라: 오!!! 내게는 무한한 비탄이었도다!

내가 나의 삶보다 더 사랑하였노라! 오!!! 내 사랑하는 자식들아... 얼마나 고통스러웠던지... 너희의 구원이 나의 희생이었다!

성모 마리아는 어머니이자 하녀로서 모든 것을 나에게 두셨고, 그녀의 고통은 그녀를 꿰뚫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으로 모든 것을 느꼈으며, 나의 고통이 그녀의 육신을 뚫었고, 이를 가장 높은 이에게 선물로 드리며 무한한 사랑을 여기에... 내 몸에 영원한 구원으로 두셨도다.

슬픔의 어머니, 최선의 어머니, 영원의 처녀 어머니, 그녀는 나에게 여인이 되어 세계를 위한 어머니가 되었으며, 그녀 안에 지녔던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너희에게 "씨앗"으로!

예수는 그녀에게 사랑의 씨앗이셨습니다!

이 사랑에서 무한한 사랑이 태어났으며, 나의 사랑은 땅 위의 고통을 넘어섰고 너희에게 다시는 볼 수 없는 위대함을 나타냈도다: "하느님-사람," 너희를 위한 무한한 사랑!

누가 죽음 속에서 당신들에게 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말씀으로 내가 왔으며, 자비로 나는 가난하게 되었노라. 영원한 구원으로 너희 모두를 위한 것! 내 자식들아.

예수는 극도의 사랑과 사랑 속에서 자신에게 모든 것을 바친 선물이었다.

성모 마리아는 천국에서 나에게 몸과 영혼으로 오셨고, 무한한 영광 속에 오셨다. 창조주께 Totus tuus로 오셨다. 나의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 안에서 말씀과 사랑 속에서 영혼이다.

내 사랑하는 하녀들아, 너희가 내게 가는 것은 예수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선물인가! 예수는 너희에게 힘의 선물을 드린다; 너희 안에 항상 사랑하는 하느님과의 언약이 있을 것이다. 그분은 너희를 그에게 충성하게 부르셨다.

나의 이 말씀 속에서 사랑과 사랑이 승리할 것이며, 너는 나의 무한한 사랑의 구체적인 표지가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만들어 나에게 Totus tuus로 바치리라.

이제 내가 고통받고 있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에게 더 큰 희생을 요청한다.

성모 마리아, 세상의 죄 때문에 슬픔에 잠긴 어머니가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의 선물을 구하신다.

그녀의 봉사에 절대적인 충성으로 자신을 바치라. 하느님은 너희의 이 특별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기다리시니,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로서.

세상에 창조주의 오심을 외치고, 모든 이를 진정된 회개로 부르고, 예수에게 너희 모두를 바치라.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고, 무한한 위대함 속에서 모든 것이 주어진다.

보라, 나는 너희에게 "가난한 길거리 사람들의 첫 번째 집"을 연다. 그것이 있는지 없는지 고민하지 말아라. 내가 "길거리 가난 peoples의 집을 여는다고 말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 앞에 마법처럼 열릴 것이며, 이는 하늘이 원하고 그의 계획에서 일하러 오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예수여, 나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일을 하라. 사랑과 그리스도 주님께 미소 짓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제 너희는 창조주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가서 내 포도를 재배하라, 수확은 커야 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일은 내 손 안에 있다. 나는 너희를 통해 일하며, 내가 선택한 종들이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최종적이고 영광스러운 전투에 참여하는 도구들이다.

모든 행동에서 너의 신을 찬미하라. 네 일이 사랑의 위대함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이는 예수께 드리는 희생으로 그의 고난, 죽음과 부활을 위한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 고통은 나를 그렇게 증오하는 모든 이들에게 부활의 열매가 될 것이니라. 예수는 친구와 적, 잃어버린 자들과 찾은 자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마지막 부르심에서 모두 그에게 있을 것이다, 누구도 그의 자식들을 잃지 않을 것이니, 이는 천상의 아버지의 뜻이므로.

선포하라, 나의 승리를! 나는 너 안에 무한한 사랑이 될 것이며, 내가 하늘을 열 때 너는 나에게서 성결하게 될 것이다. 너는 내 높임에서 거할 것이요, 내게서는 무한한 사랑이 되리라.

모든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온다. 나는 너의 가장 큰 고통으로부터 너를 일으켜 내 성스러운 상처에 두어 네가 평안하게 내 일에 나설 수 있게 한다. 아무것도 너를 짓누르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이 내 어깨 위에 있을 것이다. 나는 네 곁에서 일하며, 힘을 주고 용기를 주며, 너희 마음에는 나의 무염결한 심장의 표지를 새길 것이고, 모두는 너희 속에서 나의 표지를 볼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표지이다.

미리암과 릴리여, 그리스도의 사랑에 머물라.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 간의 사랑이 세상에게 보이기를 바란다. 너희는 나의 무염결한 심장 안에 있으며, 결코 적대자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이를 기억하라!

세상에서의 전투에서 모든 것을 이길 것이니라, 내가 네 곁에 있으므로.

나는 너희의 수호자요, 나를 너로부터 빼앗으려는 자에게서 너희를 지켜주는 방패이다. 그의 투쟁은 헛되이니,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이제 너희는 일상 속에서 나아가라, 인간의 비참함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나에게 오라, 무한에 오라! 나의 모든 것으로 오라!

나는 내 하녀들을 축복한다.

예수가 구원하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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