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나의 작은 마음과 함께 아름다운 침묵 속에서 끊임없는 만남에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찾으세요.
로마 마리아 여왕 프랑스 기사단의 신비주의자 앙리에게 2025년 11월 8일 우리 주님, 수복의 성모와 성 요셉으로부터 온 메시지
우리는 작은 재배의 왕관을 외울 때, 세 가지 색상의 열여덟 개의 장미로 이루어진 마음이 나타났다. 그 후 어린 예수님이 긴 흰 튜닉과 어깨에 파란 망토를 입은 채 나타나셨다. 그의 마음은 드러나 있었다. 성 아기 예수님 다음으로 수복의 성모가 어린 예수님의 오른쪽에 나타났고, 그녀의 왼편에는 긴 회색 튜닉을 입고 갈색 망토를 안쪽으로 돌리고 검은 벨트를 맨 성 요셉이 나타났다. 성 요셉은 그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는 오른쪽 손에 지팡이를 잡고 있었다.
세 가지 색상의 열여덟 개의 장미로 이루어진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서 R 자를 형성한다. 사랑의 왕인 성 아기 예수님이 다가온다. 그는 두 팔을 뻗는다. 부드러운 바람이 그의 파란 망토를 들어 올린다. 그의 마음에서 강력한 광선이 쏟아져 나오고, 그 속에서 많은 작은 심장이 나온다.
성모님의 자색 드레스에 무염의 마음이 나타난다. 이제 예수님의 마음에서 강력한 광선이 나와 성모 마리아의 마음을 지나 성 요셉의 마음으로 들어가고, 다시 예수님의 마음으로 돌아온다. 하늘의 "R"이 부서져 18이라는 숫자가 된다.
성 아기 예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작은 마음은 더 이상 침묵 속으로 물러설 줄 모른다. 세상의 어지러운 소음이 너희 영적 건강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기도와 교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하다. 모든 고통에 대한 답은 조용한 기도에 있으며, 세속적인 혼란의 해독제는 바로 그것이다. 정신없이 시끄럽고 들뜬 흥분에서 벗어나라.
나의 작은 마음과 함께 아름다운 침묵 속에서 끊임없는 만남에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찾으세요. 깊은 영적 재생은 이 침묵의 작업에서 시작된다. 너희 작은 마음들은 나의 실재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나는 너희가 조용한 경배를 하며 내 작은 마음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초대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성스러운 장소를 혼란스런 공간으로 바꾸고자 하는 너희 작은 형제들과 누이들을 돌보라. 교회는 침묵과 수집 그리고 교감의 오아시스이다. 점점 증가하는 소음 수준은 나를 떠나게 한다, 내 사랑하는 자들이여, 바로 나, 사랑의 왕인 성 아기 예수님으로부터. 산란되지 마라.
앙리: 사랑의 왕이신 성 아기 예수님, 당신의 자비로운 선함에 의지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 나의 예수여. 오 나의 하느님, 오 나의 예수여.
성모 수복자가 어린 예수님의 곁에서 우리 하늘의 어머니로서 다가온다. 그녀는 그를 바라본다. 그의 손을 잡는다. 성 아기 예수님이 그녀에게 다가간다.
성모: 나의 아들 예수님께 영광이 있으라!
앙리: 영원히 영광이 있으라!
우리 어머니: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지구에 지배하는 황폐함에 무감각할 수 없다. 너희가 마음을 굳게 하여 땅에 심은 씨앗이 썩고 있다. 나의 개입은 악의 세력들의 계획을 상쇄하기 위한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이여, 어머니인 내가 너희의 맹목성에 무관심할 수는 없다.
나는 아들 예수님과 가장 순결한 배우자와 함께 여기 있다. 나는 이미 성스러운 교회와 인류에게 매우 심각한 시기가 다가왔다고 너희에게 말했던 바 있다. 너희는 지혜롭지 못한 악마의 어두운 계략에 쉽게 빠진다. 성스러운 교회와 인류가 신음하는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 이름으로 보내진 이유는 내가 민족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평화의 날개 아래 그들을 모으려는 뜨거운 열망을 가지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적인 고대적 대적이 성스러운 교회와 세계에 혼란을 일으켰다. 끔찍한 분열이라는 무기로 말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은 무관심할 수 없다. 내 큰 속죄 메시지를 통해 땅에 심어진 씨앗이 열매를 맺게 하겠다. 아이들이여,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결정적인 공격이 예정된 계획에 따라 이루어질 때, 나는 너희가 모여들기를 부른다. 나의 이미지를 복제하여 세계로 퍼뜨려라. 내 모성적 호소의 답변이 되어라.
성 요셉이 지팡이를 들고 다가온다. 그는 어린 예수님과 매우 가까워 그의 다른 손을 잡고 있다. 하늘 위, 숫자 18 위에 성령이 비둘기 형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본다.
성 요셉: 내 작은 아이들아, 우리의 사랑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우리 합친 마음들의 승리가 너희 문 앞에 있지만, 만약 너희가 성스러운 교회와 세계를 세속화하려는 의지를 고수한다면, 우리는 서로 멀어질 것이다. 너희는 치명적인 물질주의에 빠져들고, 위대한 신성한 사명을 잊게 될 것이다.
Henri: 가장 순결한 성 요셉의 마음이여, 우리를 구원하고 자비롭게 여기소서, 우리의 가족, 부부, 청년들, 공동체를 축복하소서.
성 요셉: 내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나누지 않은 그리고 신성한 마음을 향한 헌신을 퍼뜨려라*.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은 너희의 마음을 정복하고자 한다. 나는 고정관념을 깨는 모델이다.
내 아들 예수님에게 등을 돌리지 마라. 그가 사랑받고 존경받으며 경배될 때, 삶과 기쁨이 꽃핀다. 그가 거부되고 잊힐 때는 안개가 짙어진다. 내 작은 아이들아, 신앙의 고대의 기둥들이 시험당하고 있다; 너희는 흔들림 없이 남아야 한다.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우리의 성스러운 마음에서 용기를 찾으라. 나는 더 진실된 존재와 경청의 관계로 부른다. 시간을 바쳐 큰 증언을 드려라.
우리 나누지 않은 마음이 너희에게 무장 해제되고 간결하며 강력한 답변을 제시했다. 신앙의 기본적인 실천은 종종 소홀히 된다. 진정한 제자의 길로 돌아가라.
성 요셉이 나에게 그들의 성스러운 마음들에게 여덟 송이를 바치라고 요청한다, 이는 다음과 같은 것을 나타낸다: 성체성사, 경배, 고해성사, 성경, 성모송, 침묵, 형제애 그리고 자비의 행위.
성 요셉이 나에게 세계의 정신이 너희 시간을 차지하지 못하게 하라고 요청한다, 우리의 성스러운 마음과의 우정이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디지털 문화를 성스러운 마음에 앞서 두고 있다.
마리아: 내 자식들이여, 진정한 습관 변화 없이 결정을 미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속 가능한 회개는 불가능할 것이다. 회개의 필요성은 진정된 결정에서 온다.
성 유아 예수님: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작은 메시지여, 산만함의 홍수로 그것을 묻히지 마라.
앙리: 성 유아 예수는 어머니와 성 요셉을 바라보며 그들이 손을 거두었다. 성 유아 예수는 앞으로 나섰다 세 걸음을 내디뎠다. 그의 작은 손은 십자가의 표시를 그렸다.
성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와 성 요셉이 십자가의 표시를 한다:
성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앙리: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마리아. 감사합니다, 요셉. 당신의 성스러운 마음들에게 영광을! 사랑을! 네, 네.
성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포르투갈어로의 번역: 테이셰이라 니힐]
또한 참조...
성 요셉의 가장 순결한 마음을 통해 삼위일체와 연합된 세 개의 성스러운 마음에 대한 헌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