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전사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당신이 하나로 모이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아시죠, 더 아름다워지고, 더 자신감 있게 되고, 더 신중해지며, 덜 회색빛을 띠게 될 것입니다…

2025년 11월 9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천진무구한 어머니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앙젤리카에게 전하신 메시지

 

내 어린이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인 무염시태 마리아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며 천사들의 여왕, 죄인의 도우미이자 자비로운 모든 땅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시다. 보라, 내 어린이들이여, 오늘 저녁에도 다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내 자식들아, 위에서 너희를 바라보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동한다! 너희는 매우 아름답지만, 아직 나의 마음처럼 하나로 모이지 않았다. 어서 와라, 저항하지 말고, 자신을 풀어주고 형제자매의 손을 잡아주오.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하나로 모이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아시죠, 더 아름다워지고, 더 자신감 있게 되고, 더 신중해지며, 덜 회색빛을 띠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어머니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이 좋다고 하신다. 너희는 미소 짓고 있을 것이다!”

자식들이여,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이렇게 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왜 그런지 아느냐? 형제자매들과 함께 있으면 항상 긴장하고, 누가 무엇을 말하든 주의가 분산된다; 더 이상 그렇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편안하고 준비되고 기쁠 것이니라. 이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의지가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이 있지 않냐?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의 자식들이 아니냐? 하느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며, 만약 하느님이 너희가 하나로 모이는 것을 원하신다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너희를 하나로 만들 것이다. 어서 와라, 두려워하지 말고 관계를 쌓아보아라. 형제자매 중 하나가 적절치 않은 말을 해도 개의치 마라, 그들을 안고 등을 두드려주어라. 이 일을 할 수 있다면, 넘을 수 없는 벽을 넘어설 것이니라.

위에서 너희를 돕고 모든 것을 다해 이를 이루도록 하겠다!

아버지께 영광이요, 아들께 영광이요, 성령께 영광이 있나이다

내 축복을 내리노라. 나를 듣는 데 감사드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여, 나 예수가 너에게 말하노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그가 온 세상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풍부하며 밝고 거룩하게 내려가게 하소서, 그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식들이여, 너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니라, 그분은 결코 너희를 잊지 않으시며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성모님이 하신 말씀이 이해되었느냐? 가능한 한 빨리 실천하라!

주변을 둘러보세요, 세상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심각한 일이 발생하면 이렇게 나뉘어 있으면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몇 가지 전쟁이 있는지 보세요? 세계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하지 않고 있다는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직접 확인해보세요.

전쟁이 발생하면 이렇게 나뉘어 있으면 이전보다 더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단결한다면, 무엇이 일어나더라도 덜 아프겠습니다. 이럴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다만 원하기만 하면 됩니다.

멈추고 반성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러나 자신을 볼 때 항상 형제나 자매의 얼굴에서 제 얼굴을 보십시오. 함께 모이면 저와 하나가 되겠지만, 나뉘어 있으면 저로부터 멀어져 갈 것입니다. 내 자식들아, 성모님이 방금 말씀하신 대로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을 더 어렵게 만들지 말아다오.

너희는 복잡하고, 어려운데, 너희가 스스로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분열된 채로 남아 있으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것이니라. 사탄은 너희를 이처럼 보고 매일 기뻐하며 "일할 게 부족하지 않다"고 말하느니라.

그러므로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실업자가 되도록 하십시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니! 아멘.

마돈나는 온통 파란색 옷을 입고 계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개의 별이 박힌 왕관이 있었습니다. 오른손에 노란 프리지아 꽃다발을 들고 계시고, 발 아래로는 아이들이 원을 이루며 기도하는 가운데 불꽃 주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는 자비로운 예수의 복장을 하고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는 순간 그들은 우리 아버지께를 외우게 하시고, 머리에 티아라를 쓰고 계시며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계셨으며 발 아래로는 매우 높은 물결이 있었습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인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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