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27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하십니까, 제단의 지극히 존귀한 성체성사 안에 영원히 계시는 예수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당신과 함께 있게 해주셔서 큰 복입니다. 어제와 오늘 거룩한 미사와 성체를 모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스러운 강복 안에서 당신을 받아모시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 귀중한 성사를 우리에게 주기 위해 겪으셨던 모든 것에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오, 지극히 존귀하신 성사여, 신성하고 거룩하신 성사여, 매 순간 당신께 모든 찬양과 감사드립니다. 주님, 세상에는 불안이 가득하고 지금은 전쟁입니다. 예수님, 교황 프란치스코의 마음을 기적적으로 움직여 파티마에서 저희 복되신 어머니께서 요청하셨던 대로 러시아를 마리아 성심에 봉헌하도록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더욱 궁금한 것은 사랑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그 봉헌을 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때로는 만약 그분이 하시지 않으셨다면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가장 순결하고 거룩하신 어머니를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분은 당신이 자신의 생명을 구원해주신 것을 인정했습니다. 주님, 어쨌든 이번 최근의 재앙과 비극을 통해 교황 프란치스코의 마음이 움직여 오랫동안 기다려온 러시아 봉헌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저희는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정하고 영원한 평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그때, 당신의 마리아 성심은 죄와 어둠을 이기고 세상은 그리스도의 평화를 진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그분을 그렇게 하시도록 움직여주세요. 제발 하느님이시여!

“얘야, 얘야, 이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가 필요하고 지금은 암울한 때이다. 인류의 마음이 돌처럼 차갑고 굳어졌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이 기도하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고, 특히 이 목적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더 적다. 내 자녀들은 깨어나야 한다. 그들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야 한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에 대해 알지 못하고 당신께서 그녀를 통해 계획하신 것을 아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세상으로 나를 데려오는 데 있어서 그녀의 위대한 역할을 모른다. 그녀의 기도만으로도 나의 강림을 서둘렀다. 내 자녀들은 심지어 그분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내 자녀들은 당신을 안다!”

네, 주님 하지만 복되신 어머니의 기도가 당신의 강림을 서두르셨다면 그녀의 기도는 교황의 마음을 움직여 러시아를 그녀의 성심에 봉헌하도록 할 수 있습니까? 복되신 어머니, 부디 열심히 기도하시고 지상의 가난한 자녀들을 위해 전구해주세요. 핵무기와 생물학적 전쟁 시대에는 너무나 많은 폭력을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오, 가장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온 인류의 어머니이시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성적인 역할을 원하시기 때문에 이 봉헌을 위해 성부께 간청해주시고 곧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복되신 어머니는 하느님의 뜻의 중심에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요청대로 하시겠지만 부디 어서 요청해주세요,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네, 그것은 기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너무 과도한 요구가 아닙니다.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침묵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파티마에서의 요청 이전에 이미 여러 번 간청하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지구에 전면적인 전쟁(제3차 세계 대전)을 막기 위해 이것이 필요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그것을 보시지 못하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부디 곧 그분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세요, 주님.

“내 작은 아이야,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나는 내 백성에게 더 많은 묵주의 기도와 신자비의 찬송가를 바치고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자주 모시고 회개하고 고백하며 당신의 길을 따르도록 요청했지만 이것은 무시되고 있다—심지어 빛의 자녀들에게도. 이것이 일어나야 한다. 내 자녀들은 또한 개종해야 합니다. 이번 사순절을 여러분들의 삶에서 가장 좋은 시기로 만드세요, 내 자녀들아. 금식하고 기도하며 성사 생활에 자주 참여하고 계명을 지키고 내가 요청하는 것을 하십시오.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긍휼이 되십시오. ‘나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이 지역의 전쟁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처럼 되지 마십시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 자녀들아. 이것은 맹목이며 기독교인에게는 비합리적입니다. 여러분 모두 형제자매이다. 하느님께 얼마나 먼 나라가 다른 나라와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서로? 그것은 같은 마을의 또 다른 이웃과 같다, 내 자녀들아. 심지어 당신의 바로 옆집 사람만큼이나 나에게 가깝다. 그들도 나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또한 나에게 중요하고 천국에도 중요하다. 여러분은 나와 같아야 하고 모든 사람의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진정한 기독교인인지 아니면 이름만 기독교인인지 정말로 의문을 품어야 한다. 이것을 반성하고 자신을 검토하십시오.”

“얘들아, 얘들아, 이 전쟁을 멈추라고 나에게 간청하는데 내 마음이 움직인다, 얘들아. 내 아이들은 어떻게 전쟁을 멈춰야 하는지 들었다. 어머니께서는 파티마와 다른 발현 장소에서 로사리오 기도를 진심으로 바치면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하셨다. 얘들아, 마침내 이 기도만이 전쟁이 멈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너희가 아는 모든 사람과 모르는 사람에게 전 세계적으로 로사리오 십자군 운동이 지금 필요하다고 알리렴. 내 빛의 아이들아, 모두 그렇게 해라. 조직하고 러시아 축성을 위해 기도해라. 얘들아, 가능한 한 빨리 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나의 초대와 방향, 그리고 어머니의 요청은 세상 곳곳에서 대체로 무시되고 있다. 오, 무엇을 해야 하늘과 하느님 자신께 귀 기울이고 우리가 너희 선익을 위해 요구하는 대로 할까? 너희는 사탕만 먹고 영양가 있는 음식은 원하지 않는 어린아이들 같구나. ‘안 돼’라고 말하면 발로 차면서 또 다른 조각의 사탕을 얻기 위해 떼를 쓰지 않니? 이제 성장해야 한다, 얘들아, 그리고 하느님의 지혜, 너희 아버지께서는 믿어야 해라. 영양분은 성체성사이고 로사리오 기도는 올바르게 바치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지혜에 너희를 준비시킨다. 나는 거룩한 친교 동안 너희 안에 머물고 많은 은총과 지혜를 베풀고 싶지만, 너희는 다음 이벤트로 분주하게 살아가며 기도할 시간을 남겨두지 않는다. 기도는 필수적이다, 얘들아. 사후 처리 사항이 아니라 아침에 가장 먼저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어야 한다. 하루에 두 번만 로사리오를 바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너무 많은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가 해줄까? 이것이 문제다, 얘들아. 잠깐 시작했다가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간다. 내게 대한 믿음은 어디에 있니? 네 사랑은 어디에 있니? 왜 너희는 사랑을 식게 두니, 얘들아? 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면 영생을 누리고 성사, 교회와 하늘에서 가족이 되기 위해 내가 치른 엄청난 대가를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조금 요구하는 것과 어머니가 조금 요구하는 것이지만 너희는 그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만약 국경에 전쟁의 위협을 받고 있다면 기도하겠지 않니? 물론 그렇게 할 것이다. 왜 지금 기도를 하지 않아 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느냐? 왜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가? 얘들아, 너희 자신과 우선순위를 살펴보아라. 예수님을 위해 더 무엇을 할 수 있겠니? 나에게 물어봐라 그러면 빛의 아이들아 보여주겠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니? 네 삶에서 이 위대한 선물을 구하고 있니? 나의 신성한 뜻으로 살고 싶으냐? 거룩하게 살고 싶으냐? 주변 모든 사람과 특히 가족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느냐? 너희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보여주고 있니? 네 아이들은 너희의 사랑으로 너희를 아느냐? 이러한 질문들을 기도 중에 묵상하고 지침을 나에게 구하라. 내가 도와주겠다, 얘들아. 이제 하느님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얘들아. 진정으로 거룩함과 평화와 자비와 사랑 속에서 살아야 한다. 곧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을 것이고 곧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다. 어떤 결정도 악한 것을 선택하는 것과 같지 않다, 얘들아. 나를 따라라. 너희의 십자가를 들고 나를 따르라. 나의 십자가와 함께 작은 불편함을 내게 바쳐라. 불평을 그만두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에서 온다는 것에 대해 하느님께 찬양하라, 악은 제외하고 말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얘들아. 아직 기도를 할 수 있을 때 기도해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안일함에 대해 용서해주십시오. 내가 기도할 수도 있었지만 가치 없는 다른 일을 하고 있던 때를 용서해주세요. 이 시대의 긴급성과 로사리오와 신성 자비 십자군 운동을 매일 (최소 두 번) 바치고 너희 뜻과 일치하여 우선순위를 올바르게 정하기 위해 행동과 사고방식을 바꾸라는 아름답고 단순한 요청에 대해 깨닫고 인식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세상 구원자님, 저희를 구해 주십시오. 너희는 세상 구원자이시다. 나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나의 하느님이시여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나도 널 사랑한다. 지금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내 작은 어린 양아.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와 아들 (이름 보류)을 축복한다. 평안히 가라. 세상에 대한 평화를 위해 고통과 희생을 나에게 바쳐라. 이것은 네 사순절 초점이 되게 하렴; 모든 폭력의 종식, 그리고 어머니의 깨끗한 심장에 러시아를 봉헌하라. 나의 사랑 속에서 가라, 얘들아.”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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