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하세요, 가장 거룩한 제대성사 안에 영원히 계신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고, 당신에게 희망을 두고, 당신을 신뢰하고 숭배합니다. 저의 귀중하신 주 예수를 사랑합니다. 오늘 배례를 통해 당신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미사와 성찬에도 감사드립니다. 제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그들과 모든 친구들을 축복해주세요. (이름은 생략)을 돕고 그들의 결혼 생활을 축복해주십시오. (이름은 생략)을 교회로 다시 불러주세요. 또한 예수를 위해 (이름은 생략)의 회개를 기도합니다. 주님, (개인 정보는 삭제됨)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저를 위한 또 다른 열린 문을 마련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오직 당신이 원하시는 곳에만 있고 싶고, 당신과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을 증거할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그동안에는 예수가 우리를 돌봐주실 것을 압니다. 항상 그렇게 하셨으니까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친구가 부활절에 교회에 들어온 것에 대해 예수님께 감사하고 찬미드립니다. 저희는 그의 기쁨과 당신의 기쁨을 함께 누립니다!(저희도 마찬가지로…) 주님, 당신은 개종 사업으로 바쁘십니다. 땅에서 그리고 제 마음속에서도 계속해서 개종 사업을 이어가세요. 저를 당신과의 관계 속으로 더욱 깊이 이끌어주시고 성심에 더 가까워지게 해주십시오. 하루의 모든 순간마다 당신을 무시하고 당신의 임재를 깨닫지 못한 때들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할 기회를 자주 놓치는 것에 대해 지금도 감사합니다. 제 평생 매초라도 감사해도 당신의 깊은 사랑, 끊임없는 보호와 끝없는 자비에 충분히 감사드릴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늘 전체에서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찬양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오늘 미사 중에 기적적인 은총으로 아름다운 기쁨과 찬미의 노래를 큰 소리로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만약 당신께서 제 성대를 치유하시기로 결정하신다면 매일 크게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만 오직 당신의 영광만을 위해서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처럼 남아있는 것에 만족하고 말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개인 정보는 삭제됨)에게 저를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가 제게 도움을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예수가 믿는 사람이고 교회에 간다는 것을 듣고 기뻤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당신의 추종자들을 만나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예수님, 당신을 따르고 많은 형제 자매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요. 하나님의 가족은 정말 놀랍습니다!(당신이 놀라워서…) 예수님, 영웅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세요. 주님, 이 일을 받게 된다면 미지의 영역으로 보내시는 것입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우리를 깊은 물속으로 나가라고 초대하시므로 만약 저를 보내신다면 저는 갈 것입니다. 당신께서 함께하실 것을 알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이 일이 한 사람에게는 너무 크고 포괄적으로 보이지만 당신에게는 너무 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협력할 것입니다, 당신과 제가요. 그렇지 않으면 실패하고 말 것이며 당신께서는 여러 번 저를 위해 실패하도록 설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경우든 당신의 뜻을 받아들입니다. 아니요, 그건 옳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의 뜻을 갈망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완전한 은총과 오직 당신의 은총으로 제 삶에서 항상 당신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은 모든 사랑이고 모든 사랑은 바로 당신입니다! 제가 가진 것은 모두 당신 것이고 지금도 앞으로 영원히 당신 것입니다. 저는 저의 주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나의 어린 양아. 나 또한 너를 사랑하고 내가 가진 것 전부가 네 것이다. 이것이 널 놀라게 하니?”
예, 예수님. 당신은 나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래요, 사실이에요. 하지만 제가 ‘사랑한다’고 말할 때 내가 가진 것 전부를 너에게 숨긴다고 생각하니? 그렇지 않단다, 내 아이야. 나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 나는 무한히 좋으므로 따라서 무한히 관대하다. 나의 자녀들은 구하지 않아서 얻지 못하고 나의 자녀들이 무엇을 구할 때에는 내가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는 확신 없이 구한다. 너, 내 아이야는 예수님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나의 사랑을 완전히 나의 자녀들에게 주므로 네게 내가 가진 것 전부가 네 것이다라고 말할 때 그것이 사실이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네, 당신은 모든 것을 자녀들에게 주십니다.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내어주셨습니다—당신의 생명까지도요. 우리가 당신의 사랑 안에서 죽을 때 당신의 나라를 주실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이 아무것도 숨기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이 진리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삶 자체를 주셨고, 우리가 쉬는 매 호흡조차도 당신께서 허락하시기에 가능한 일이며 심지어 우리가 마시는 공기도 제공해주십니다. 세상의 창조주이신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래, 그렇단다, 나의 아이야. 환영한다. 내 자녀들이 나를 향한 큰 사랑으로 알아봐 주는 것이 기쁘구나. 너무나 커서 내 사랑은 억누르기 힘들지만 인류에게 부어져야만 한다. 너는 내 영혼의 연인인 성령을 부르고, 그분도 그러하시다. 나의 사랑은 성령을 통해 세상에 쏟아진다.” (예수님께서 제가 성령님께 붙인 이름이 기쁘신 것 같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내 성령은 영혼의 연인이시며, 위로자이자 상담사이시고 나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하시는 신성 배우자시다. 그분들은 분리할 수 없고 따라서 마리아는 또한 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로부터도 떨어질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뜻이다, 아이야. 이것은 영웅적인 사랑의 방식이다.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이 완벽해지면 두 심장은 하나가 된다—결혼과 같다 (성사적이고 거룩한 결혼). 하나님의 자녀에게도 사랑이 완성되면 마찬가지다. 그 아이의 심장은 하늘에 있는 이들과 땅에서 매우 거룩한 영혼들처럼 내 심장 안에서 연합한다. 이러한 상태, 즉 사랑의 완벽함은 내가 모든 나의 자녀들이 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나의 어린 양아, 나는 너에게 영웅적인 사랑에 대해 가르쳤는지이다. 영웅적인 사랑은 완성된 사랑이며 거룩한 사랑이고 내 심장 안에 살고 내 성스럽고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에게 가능한 일이지 그렇지 않다면 내가 이것을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이 인류를 위한 당신의 뜻이다, 그리고 이 은혜를 갈망하고 기도하는 많은 영혼에게 더 분명해질 것이다—특히 내 어머니 거룩한 심장의 승리가 다가옴에 따라. 나의 어린 양아, 마치 성경에서 출산하기 직전인 어머니의 진통과 같이 아이를 낳자마자 너무나 기뻐서 고통을 잊는 것처럼 나 또한 빛의 자녀들이 내 어머니의 심장이 승리할 때 그러하리라. 당신이 모두 견뎌온 고난은 너희의 큰 기쁨에 비하면 희미해질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될 것이고 우리는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내 사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진리가 아니라 모든 나의 자녀에게 해당된다. 그때, 당신 또한 갱신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나 갱신이 오기 전까지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어둠 속 세상에 대한 빛을 전달하는 데 계속 집중해야 한다. 나는 이미 너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었다,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이들아. 거룩한 가족은 아름다운 본보기가 된다. 성 요셉과 내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삶을 되돌아봐라. 믿음 안에서 당신들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조상들을 되돌아봐라. 나 또한 복음을 읽고 사도행전을 읽어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들아, 나의 말씀을 읽으라! 너희는 내 사랑에 대한 증거를 통해 구원의 이야기를 이어간다—진리이자 바로 나 예수님이다! 나는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다. 지치고 낙담한 모든 사람을 내게 데려오너라. 내가 긍휼하신 사랑으로 그들의 영혼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주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다. 이 포도원은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시겠지? 그것은 당신이 있는 모든 곳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집 안에 있다. 심부름을 하고 매일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주변 환경에도 존재한다—포도원은 학교이고 직장이며 내 교회이다. 사명지는 빛의 자녀들이 어디든 있고 너희는 땅에서 나처럼 당신 아버지의 일을 바쁘게 해야 한다—성삼위를 포옹하기 위해 영혼을 데려온다. 나는 가난한 인류에게 나의 사랑을 쏟아부어 그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끌어올리고 싶다. 그것이 바로 인류가 있어야 할 올바른 자리이고, 영혼은 사랑 안에서, 사랑을 통해, 사랑 때문에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 그리스도께 영혼을 데려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세상의 일은 없다. 다른 어떤 일도 없으니 그러므로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더 깊은 부름과 목적이 있고 그것은 바로 타인에게 사랑이고 빛을 가져다주는 것이다—빛으로 인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은총으로, 내 어머니의 인도로,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뜻에 '예'라고 말함으로써 할 수 있단다. 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라, 얘들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변 사람들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알아봐라. 얘들아,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는지 모를 수도 있지만 나는 안다. 내가 부탁하는 것은 내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이웃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도록 마음을 여는 것뿐이다. 만나는 사람들과 잠시 대화하고 들어 봐라. 네 길에 나타난 각 개인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그래, 얘들아, 너희가 잠깐이라도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은 목적이 있어서 네 길에 놓였고 너 역시 그들의 길에 놓인 것이다. 주변을 살피고 현재에 집중해라. 나는 매 순간—현재와 함께하고 있다. 과거나 미래에 머무를 수 없다. 너희는 피조물이니,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아가야 한다. 오직 나만이 시간을 초월하는 존재이고, 얘들아, 하지만 너희 마음은 종종 과거나 미래로 가득 차 있어서 현재의 기회가 흘러가 버린다. 때로는 너무 몰두해서 네 앞에 있는 사람도 보지 못하고 심지어 그 사람이 말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것은 오늘날 문화를 괴롭히는 일종의 맹목적인 상태다. 사람들은 미래에 살면서, 무엇을 할 것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실패했는지 또는 잊었는지, 누군가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앞으로 무슨 말을 할 것이며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해 너무 몰두하고 (계속 이어지고) 하지만 사랑과 빛 그리고 자비의 기회는 바로 네 앞에 있다. 마치 눈가리개를 쓰고 있는 것 같다, 바쁜 얘들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라, 얘들아, 매 순간마다. 현재 살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마음챙김을 연습해라. 이것은 과거에는 (수년, 수십 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언급할 필요가 없었던 영적인 수행이다. 대부분은 그 순간에 몰두했다. 이 시대의 얘들아는 '사로잡혀 있다' 즉, 네 마음이 현재 살고 있는 것보다 다른 곳과 시간에 집중되어 있다는 뜻이다. 깨어나라, 얘들아. 너희는 로봇이나 좀비가 아니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매일 하는 행동과 마음챙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기 시작해야 강도에게 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간신히 숨 쉬던 남자를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네 모습처럼 좋은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 그를 보고 멈추는 것뿐만 아니라, 그 사람을 향한 영웅적인 사랑을 가져야 한다. 상처를 치료하고 신선한 물을 마시게 하고 휴식과 회복을 위해 여관으로 데려가고 그의 돌봄 비용, 음식 및 숙박비를 지불한 다음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돌아와서 보살핌을 맡았다. 그런 다음 소지품을 복원(교체)하고 원래 목적지로 데려갔다. 그래, 얘들아, 이것이 좋은 사마리아인이 되는 의미이다. 세상이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영웅적인 방식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내가 모든 자녀들에게 부탁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길가에 쓰러진 사람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내면적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잠시 멈춰서 서로에게 사랑으로 말을 하지 않으면 말이다. 너희 각자에게 사랑의 증거로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해야 할 일' 목록에 있는 수많은 항목을 생각하느라 너무 바빴다고 말씀드린다.”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매일 해야 할 일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 아냐, 그런 뜻이 아니라 너희는 가족 구성원, 배우자, 자녀, 손주들, 고용주 등 의무를 다하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니까. 내가 하는 말은 일을 하면서 내 아이들을 알아차리라는 거야, 내가 네 길에 놓아둔 거지. 어쩌면 친절한 한마디나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미소가 필요할 수도 있어. 어쩌면 너희가 기다리고 섬기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존엄성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필요할지도 몰라. 내 아이들아, 네 마음을 알지. 거의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 있잖아. 아프거나 노인이고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 편지를 쓰든 카드를 보내든 전화로 대화를 나누든 포도밭에 다다를 수 있어. 세상은 그들을 돌보는 거룩한 영혼이 절실히 필요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가치를 가르쳐 줄 할아버지나 어른들이 없어. ‘집 안에 갇힌’ 거라고 생각하는 내 거룩한 영혼들아, 이제 너희의 기도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갈 수 있고 육체적인 몸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 준다. 너희의 기도는 고통과 거룩한 삶으로 보완되어 어두운 골목길을 가르고 밤의 어둠을 베고 죄악의 어둠과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차가움을 뚫는 강력한 도구가 돼. 너희, 내 빛이 되고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이 되어 힘 있는 중재를 통해 말이야. 어머니 손을 잡고 함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라. 네 일은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보다 중요하지 않아. 사실, 너희의 기도는 최전선을 강화하고 그것 없이는 많은 전투가 패배할 거야. 모든 영혼이 하나님의 왕국에 중요하다. 삶의 어떤 상태에 있든 각 영혼은 나에게 소중해. 내 빛의 자녀들아, 나는 매일 앞으로 나가 어머니 보호 아래서 한 번에 하나의 영혼을 위해 싸우고 사랑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할 수 있어, 얘들아. 그렇게 될 수도 있고 그럴 거야.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용기를 가져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절대 혼자 두지 않을게. 나를 믿어라, 내가 너희를 믿는 것처럼 말이야. 내 아이들아, 네 사랑과 기도를 감사한다. 때로는 ‘그분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뿐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이미 기도하고 있잖아.’ 안심해라, 얘들아, 나는 네 기도를 듣는다. 하나하나 모두 다. 기도해 줄 사람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면 훨씬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훨씬 더 자비로워질 거야. 내 말을 믿어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둠 속에 있고 절망에 빠져 가족에게 버려졌거나 가족으로부터 빼앗긴 영혼이 많다. 너희의 기구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발, 나는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경계하라고 초대한다. 그들에게 다가가라. 내 복음을 살아라. 세상은 네가 필요해. 구원 계획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한다. 어머니처럼 기꺼이 나에게 ‘예’라고 말하라.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시작하자.”
예수님, 당신의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왕국의 일에 우리를 포함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이기심 때문에 눈이 멀었던 때 용서해 주세요. 형제자매들에 대한 자선에 반하는 생략죄도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예수님을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처럼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가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수호천사야, 내 친구여, 예수님이 나에게 사랑을 보여 주기를 원할 때 마음과 생각을 열어 주세요. 어깨를 톡톡 치고 “얘들아, 네 앞에 있는 사람은 미소나 인사 또는 더 많은 것을 사용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 주변 환경과 예수를 알아야 할 영혼들을 알고 인식하도록 도와주세요. 주인님, 당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영혼들이 나를 볼 때 당신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를 바라볼 때 정말 당신을 보게 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이 체처럼 내 안에서 흘러 넘치도록 마음을 열어 주세요. 예수님, 필요한 방식으로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주인님, 제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얘야, 지금처럼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빛이 되어주렴. 미사 후에 내가 너의 길에 놓아준 그 여인에게 시간을 내어 이야기해 줘서 고맙다. 이것은 네게 부탁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을 열어라, 나의 어린 양들아. 남들을 격려하고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나의 뜻이다. 얘야, 예전에 내가 너에게 준 기도를 알리렴. 때가 되었다, 얘야. 이 기도들은 내 자녀들에게 필요하며, 영웅적인 사랑의 은총으로 더 깊이 마음을 열게 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다른 자녀들도 매일 이 기도를 바치도록 초대한다, 내가 네게 부탁한 것처럼. 다른 자녀들이 너처럼 그리고 나의 아들 (이름 비공개)이 사랑에 대해 열려 있듯이 기도하게 하렴.”
예, 예수님. 당신의 말씀과 기도가 다른 사람들에게 더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얘야. 내 성령께서 너에게 영감을 주셨으니, 내가 너를 초대한다; 지금은 이것을 실행할 때다. 나의 작은 (이름 비공개)는 알 것이고 나는 그녀를 인도할 것이다.”
아직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예수님.
“얘야, 지금 당장 필요한 일이다. 걱정하지 마라, 아가야, 다만 현재에 살아가며 할 수 있는 일을 하렴. 나머지는 내가 돌보겠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