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지성소 성체 안에서 영원히 함께 계시는 당신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주님과 함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제 예수님. 주님,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이름 비공개)에게 축복하시고 신의 도움을 베푸소서. 그녀는 깊은 상처를 입은 환자를 돌보고 있으며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저와 이제 막 만난 그녀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녀가 가장 힘든 영혼을 보살피며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그녀가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당신이 그 아이를 아심을 압니다. 주님, 그녀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회개에 필요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소서. 주님, 그녀는 심하게 상처받았고 완강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그리고 (이름 비공개)를 통해 사랑과 평화와 자비를 위한 은총을 보내시옵소서. 주님, (이름 비공개)에게 당신의 힘과 사랑하는 평화를 허락하시옵소서. 그녀를 지키시고 보호하소서, 예수님. 가난한 영혼에 대한 그녀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에게 사역할 수 있도록 천사들을 보내시옵소서. 모든 것이 사랑이자 진실이며 자비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을 알지 못하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우리 마음과 가족 그리고 세상에 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가 합당치 않더라도 주님의 평화를 허락하시옵소서, 예수님. 수백만 건의 회개와 가장 순결하신 어머니이신 당신의 사랑받는 성모 마리아의 통치를 가져오시옵소서.

우리 어머니이자 천국과 땅의 여왕이며 거룩한 교회의 어머니인 마리아, 예수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스도, 당신의 아들에게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세요.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이신 당신의 사랑과 지혜의 학교에서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유혹에 저항하고 모든 죄를 거부하여 당신과 완벽하신 신성한 아들 예수님처럼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분은 또한 제 구원자이십니다. 복되신 어머니, 당신의 기도와 우리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쉬지 않는 간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 마리아를 저희에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가족 안에 있게 된 것은 얼마나 큰 영광이고 특권입니까, 비록 우리의 형편이 좋지 않더라도요. 주님, 우리를 위대한 사랑의 높이에 들어 올리시옵소서. 끝없는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예수님. 아픈 모든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제 마음속에 너무 많아서 지금은 글로 쓸 수 없는 저의 모든 의도를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것들을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제 예수님께서 제가 요청할 줄 모르는 방식으로 각자를 돌보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 아이야, 내 아이야, (이름 비공개)와 대화하고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격려를 준 것에 감사한다. 그녀는 지칠 줄 모르지만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며 어려운 영적 전투를 겪고 있다. 당신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내 아이야. 그것은 당신에게 작게 보일 수 있지만 그녀에게는 휴식이었으며 매우 필요한 것이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지만 과거 몇 년 동안에는 너무 사소해 보이는 것에 놀랍니다. 그러나 당신은 삶에서 작은 사건들을 통해 자주 일하신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우리 인류에게는 작게 보일 수 있지만 영적으로 매우 중요해야 합니다. 주님, 이것을 믿습니다만 당신이 이러한 ‘일상’ 또는 일반적인 사건들을 통해 일하시는 방식에 놀랍니다. (보통과 평범함은 제가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지 못하지만… 주님께서는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래, 내 작은 아이야. 이것이 내가 가장 자주 일하는 방법이다. 나의 자녀들은 종종 나의 영이 그들의 빛의 자녀들의 일상적인 루틴 동안 많은 방식으로 그리고 높은 빈도로 존재하고 일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나의 성령에 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작은 아이야. 내 아이야, 세상 악의 증가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이것은 내가 땅을 걸었을 때 예언한 것이었다. 이 악의 증가는 다가오는 순종 시대의 징조이다, 왜냐하면 악이 패배하기 직전에는 분노와 복수심과 폭력으로 가득 차기 때문이다 (소음과 함께). 내 아이야, 땅은 세상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증가한 너무 많은 죄의 무게 아래 신음하고 있다. 심지어 바위도 찬양뿐만 아니라 탄원하며 하나님께 울부짖고 있다. 당신은 전 세계에서 경험하는 수많은 지진을 통해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말씀에 예언되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3-13 참조).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형제자매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마음이 차가워지고 악행이 증가한다. 회개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도록 기도하십시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얘야, 너는 나를 믿고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마라. 내가 널 돌보고 네가 가야 할 길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널 사랑하고 항상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얘야, 큰 흔들림이 있을 거라고 내가 너에게 말했지. 영적으로 준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격려의 원천이 되어라.”

네, 주님 하지만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며, 혹은 당신께서 일어날 일을 최소화하여서 대비되지 못한 사람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말씀하신 이 흔들림의 강도를 줄여주셔서 영혼들을 구원해주세요.

“얘야, 이미 약해졌지만 일이 벌어졌을 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영혼들이 교만으로 가득 차 있고 오늘날 하나님께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이 흔들림은 자비의 행위가 될 것이고 스스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사람들을 낮출 것이다. 이 사건은 인류에 대한 나의 큰 사랑으로 인해 일어날 것이다. 내 아이들에게 이것을 말해주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모든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나를 비난하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에 대해서는 감사나 영광을 드리지 않는다. 또한 자신들이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며 죄악된 삶을 돌아보지도 않는다. 내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은 교만하며 일이 ‘잘못’될 때마다 나를 저주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얘들아, 너희의 잘못이 보이지 않니? 나는 너희 영혼에게 좋은 것만을 원한다. 가장 작은 기도조차도 내게 맡기지 않고서도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나를 비난하니? 너희 이성과 지성은 죄로 인해 너무나 흐릿해져서 너희 사고방식이 얼마나 비논리적으로 변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회개하고 길을 잃은 아이들아, 내게 돌아오면 네 죄를 용서해주겠다. 성사(聖事)에 참여하라, 얘들아. 고백성사를 통해 나와 화해하라. 오래 전에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상처 입은 아이들아 사랑으로 돌아와라, 너희를 사랑하는 분께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어둠이 드리우고 있다.”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회개로의 은총을 부어주시고 특히 당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 더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도와주시옵소서, 길이 아무리 험난할지라도 당신을 따르도록 말입니다.

“얘야, 더 많은 영혼에게 봉사하게 될 여성 팀에 대해 다시 ‘예’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일에서 너를 도울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얘야, 단지 즐거워하고 평안을 누려라. 내가 널 동행할 것이다. 사랑의 사명 안에서 교류하면서 계속해서 나의 도구가 될 것이다. 내게 이 일을 바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얘야. 나의 평화가 너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갈 것이다. 이제 편히 쉬어라, 어린 양아.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과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제게 당신의 사랑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대하는 것을 도와 주세요. 제가 줄 것이 없을 때 저를 통해 긍휼이 흘러넘치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는 가난하지만 당신은 나의 부요함입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께 죄를 지었을 때 용서해주세요. 제 안의 사랑으로 넘쳐나게 채워주세요. 예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필요할 때 당신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감사한다, 얘야. 나의 평안 안에서 이제 가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내가 널 동행하고 있고 (이름은 보류된) 아들도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부터 영원히 당신을 찬양합니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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