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 축제

안녕하세요, 제단 성사성례의 가장 복된 곳에 항상 함께 계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주와 함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당신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번 한 주 동안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제 모든 걱정과 문제를 당신께 가져옵니다, 기쁨과 더불어요. 사랑하는 예수님 발치에 걱정거리들과 문제들을 맡깁니다. 아픈 사람들과 오늘 세상을 떠날 이들도 또한 데려갑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하소서. 교회에서 멀리 있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특히 (이름 비공개)와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해요. 예수님, 여름 방학 동안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과 새로운 임무를 시작할 신부들을 보호해주세요. 그분과 함께하시고 걱정을 덜어주세요. 주님, 새 보좌신부들과 사제들이 올 때 교구민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이 새로운 본당에서 환영받도록 친절함을 베풀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주님, 성모님의 공동체와 일어난 일 때문에 제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치유되기 시작한다고 생각할 때마다 새로운 정보가 드러나 상처들이 다시 벌어집니다.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 이름으로 너무 많은 속임수와 배신은 견디기 힘듭니다. 이 모든 악에 대해 정말 낙담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치유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 오늘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물론 있지. 네 마음은 정말 무겁고 나는 이해한다. 너의 고통과 슬픔을 안다. 내가 땅 위를 걸었을 때 배신의 아픔을 겪었다. 용서해라, 내 아이야. 용서하라. 모든 것을 당신의 예수님께 바쳐라.”
네, 주님. 감사합니다.
“내 아이야, 나는 어머니 공동체에서 쭉정이와 알곡을 분리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지만 너를 보호해주고 있단다. 기운 내라. 좋고 거룩하며 아름다운 것에 집중해라. 마음과 생각을 하늘의 일들로 채워라. 모든 것을 해결하도록 나에게 맡겨라, 내 아이야.”
네, 예수님!
(개인적인 대화 생략)
“내 작은 양들아, 나의 (이름 비공개)는 매우 필요한 영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 이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더 많이 기도하고, 더 신뢰하며 평화를 가지라고 요청한다. 용서하는 마음을 원한다. 그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나의 은총과 도움으로 가능하다. 공동체의 결과에 있어 지금 용서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에는 용서하기가 쉬워지지 않을 것이다, 내 작은 아이야. 앞으로 너에게 필요한 용서와 자비와 평화의 상황들이 더 많이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내 아이들에게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고 서로 사랑하라고 부른다. 이것은 내가 살도록 초대하는 복음 메시지이다. 용서와 자비 없이는 사랑이 없다. 사랑 없이는 기독교가 없다. 내 아이야, 세상에는 이미 사랑과 자비가 부족하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영웅적으로 사랑하라고 부른다. 사랑을 살아라, 내 아이들아. 자비를 살아라. 평화를 살아라. 너희들이 나의 아이들인데 용서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누가 다른 사람에게 나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다주겠느냐? 사람들의 마음속 어둠을 비추는 빛이 되어라. 친구를 사랑하기 쉽고, 상처 준 적 없는 이들을 사랑하기 쉽다. 나는 ‘네 원수를 사랑하라.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박해하는 이를 축복하라.’라고 말한다. 내 아이들아, 큰 고통과 어두운 시대에 끔찍한 일을 겪은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고 그들은 괴로워할 것이다. 마음이 분노와 두려움과 용서하지 못함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어떻게 그들에게 봉사하겠느냐? 너희는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의 마음은 단단해지고 자비, 동정심, 사랑을 베풀 수 없게 될 것이고 상처 입은 마음에게 치유를 돕기 위해 용서에 대해 이야기할 위치에 있지 못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이 무감각하고 쓰라릴 것이기 때문이다. 원한과 분노와 교만을 품는 어리석은 자들과 같지 말고 주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용서하지 않는 당신의 마음에 용서를 구하라. 사랑하는 은총, 그리고 내가 사랑하듯이 사랑하고 내가 자비로운 것처럼 자비를 베풀도록 기도해라. 예수님의 진정한 추종자가 되고 싶다면 사랑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희생적인 사랑이다. 나는 나를 죽이려는 이들을 용서했다, 내 아이들아. 십자가에서 용서를 했고 또한 그들에게도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라고 기도했다. 사과를 기다리지 않는다. (기독교인.) 용서는 의지의 행위다. 용서해라, 내 아이들아. 상처 치유하도록 나에게 요청하라. 나는 너희를 제때에 치유할 것이다. 하지만 먼저 용서해야 한다.”
예수님,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용서하고 계속해서 용서하도록 도와주세요. 배신당한 모든 가족들이 우리에게 해를 끼친 사람들을 용서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기꺼이 용서하지 않았던 때에 대해 저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당신만을 신뢰합니다. 주님, 저희가 영웅적인 사랑으로 당신의 거룩하신 뜻을 행하도록 도와주세요. 주 없이는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주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랑과 자비를 위한 은총을 주세요. 제발요, 예수님. 주님, 오늘 집중하기 힘듭니다.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부디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주세요. 예수님, 당신의 평화를 저에게 주세요. 당신은 나의 피난처요, 반석이요, 요새요, 목자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제 전부예요.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내 아이야. 내가 네 곁에 있다. 나는 너와 함께 걸어가며 너에게 길을 인도하고 나의 평화를 주겠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평화를 회복시켜주셔서요. 이미 더 차분해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당신은 너무 관대하십니다, 주님. 당신처럼 관대하게 되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야, 내가 네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폭풍을 잠재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만이 할 수 있다. 모든 어려움에 대해 나에게 요청해라. 나의 지침을 구하고, 평화와 고요함을 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이것을 줄 수 있도록 하라. 내 아이야, 평화를 보여주어라. 내가 너에게 길을 보이겠다. 나의 지침을 위해 기도하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와 회의에서 저희를 인도하고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주님. 당신의 평화를 주세요. 저희가 침착하도록 도와주세요. 명확성과 지혜도 주세요, 그리고 항상 주님의 신성한 뜻 안에 있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하고 자비롭게 하도록 도와주세요, 특히 우리를 상처 입힌 사람들에게요. 또한 현명하게 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을 믿도록 도와주세요. 저희는 이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아십니다, 주님. 길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길을 보여주세요, 주님. 지키고 인도하고 보호해주세요, 예수님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오직 당신의 거룩하신 뜻만 행하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야, 내 작은 아가야, 어떤 문제들은 인간적인 지혜와 지능으로 해결할 수 없다.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 때로는 내가 너를 이끄는 곳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길은 거칠고 바위투성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너희들은 제가 어떻게 걸러내는지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 내가 걸러내고 있다. 분리시키고 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만이 성모 마리아 공동체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믿어라, 나의 (이름 보류)와 나의 (이름 보류). 나를 믿어라.”
예수님, 당신은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당신은 신뢰 그 자체이십니다. 당신은 진실입니다. 당신은 자비입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셔서요.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누구신지 감사드립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더욱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야, 나도 너를 사랑한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기억해라, 내가 네 곁에 있고 너에게 길을 인도하고 있다.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에게 사랑이 되어주어라. 제가 요구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드렸습니다. 살아있는 본보기를 보려면 복음서를 읽기만 하면 된다.”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 파드레 피오와 당신의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확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평안히 가라, 내 작은 어린 양아. 나는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 안에서 너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소금이 되어라; 빛이 되어라; 사랑과 자비가 되어라.”
아멘 &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저는 교회 주변을 걸으며 성 요셉과 예수님 그리고 성 파드레 피오의 조각상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파드레 피오는 그의 아버지 같은 방식으로 저를 크게 안심시켜주었습니다. 그는 상황이 지금은 어둡다고 해서 항상 그렇게 유지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고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사실, 모든 것이 가장 어두울 때 주님께서 즉시 돌아서서 모든 것을 바꾸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고 희망을 갖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동안 저는 이 부분에 그다지 집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를 하고, 걱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또한 희망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희망이 있으면 걱정에 대한 공간은 줄어듭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3살이나 4살쯤 되었을 때 예수를 안으신 성모 마리아 상으로 걸어갔어요. 예수님의 팔은 마치 세상을 당신께 부르는 것처럼 벌어져 있었죠. 저는 저희 어머니께 제 마음의 짐을 털어놓았더니, 그녀는 우리 모두가 그분의 아들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어떻게 예수가 평생 동안 고난과 십자가라는 짐을 지고도 그렇게 침착하고 사랑스러울 수 있었는지 여쭤봤어요. 그러자 성모님은 상에 있는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 당신의 표정을 살펴보라고 하셨죠. 저는 그분이 평화롭고 기쁘면서 동시에 차분하고 현명해 보인다는 것을 알았어요. 또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면서도 동시에 지혜로운 모습이었고요. 가까이 다가가기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성모님은 저에게 특히 순수함과 기쁨을 갖도록 하라고 말씀하셨고, 평화가 오면 기쁨이 온다고 하시면서 즉시 느낄 수 있는 은총으로 평화를 주셨는데, 그 순간 안도감과 평온함이 밀려왔어요. 저희 어머니는 정말 친절하고 관대하시네요. 그녀는 아름다운 아들 예수님처럼 똑같으세요. 또한 성모님은 우리 모두가 예수가 하신 것처럼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고 설명하셨는데, 그분께서는 각 영혼 하나하나를 사랑하는 데 집중했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더 많은 영혼들을 얻으시는 것이었죠. 이것이 바로 그분이 고난과 죽음에 대한 지식을 감당하신 방법이었어요. 즉, 영혼을 사랑함으로써요. 성모님은 우리 모두가 매일 똑같이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매일 삶 속에서 사랑하고, 이를 통해 예수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었죠. 이것이 바로 우리의 진정한 사명이에요.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어디서든지 등은 하나님께 달려있어요. 성모님은 우리가 지금부터 매일 그렇게 함으로써 그분의 공동체 안에서 더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놓았고 무거운 부담이 가슴에서 사라졌어요. 어머니 같은 그녀의 사랑으로 제 상처가 치유되었답니다.
달콤한 성모 마리아,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친 저에게 위로를 주시는군요. 예수를 찬양합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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