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메겐/알가우의 풀밭 십자가에서 거룩한 트리엔트 희생 미사 후에 안네를 통해 순례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타오르는 듯 하나 된 심장으로 나타나셨고, 파드레 피오와 히에버 신부께서 축복하며 나타났으며, 대천사 미카엘, 다른 두 천사장들, 우리 수호 천사들 모두가, 그리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성 요셉이 또한 축복하십니다. 거룩한 영성체는 거룩한 미사 중에 계셨고 지금은 밝은 빛 속에서 나타나셔서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희생을 경건하게 봉헌하신 존경스러운 신부 L.의 머리 위에 솟아오르셨습니다.
지금 저는 온 예배당이 밝은 금빛으로 빛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뒤쪽으로는 이 예배당이 매우 넓게 펼쳐져 있는데, 빛이 그 위로 넘어가기 때문이고 아주 큰 예배당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오른쪽과 왼쪽에서, 앞에서도 그리고 뒤에서도 이 예배당으로 몰려옵니다. 모두가 이곳에서 항상 경건하게 봉헌되는 거룩한 희생 미사를 체험하고 싶어합니다. 이 잔디 십자가에서는 금색과 빨간 광선이 끝부분에서 사방으로 나옵니다. 그 광선은 남아 있습니다. 그것들은 은총의 광선입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하며 복종적인 아이 안네를 통해 다시 말한다. 너희가 나의 거룩한 희생 미사를 위해 이렇게 많이 나타나 주셔서 감사드린다. 많은 은총이 오늘 이 곳에서 방사되었다. 내 작은 아이가 보는 광선은 단순한 은총의 광선만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알려주고 싶다. 이 빛으로 오너라. 너희 중심에 있고 싶다. 너희 마음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은총의 광선을 쏟아붓고 싶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다.
나는 나의 거룩한 심장에게 많은 사제들을 끌어들이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듯이, 내 자녀들아, 많은 사제가 올바른 길에 있지 않고 나의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계속 속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라. 나는 모든 사제를 구원하고 싶다. 그들은 나의 목자들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모든 사제의 여왕이시다. 그녀 또한 그들을 자애로운 마음으로 누르고 싶어하신다.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신성한 것을 사랑하라. 진리 안에 머물라. 끈기 있고 강건하게 행동하라. 이 마지막 길은 너희 모두에게 더욱 돌투성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 빛이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마라. 그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 또한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다. 그녀는 다시 또 천사들을 너희에게 불러내고 그들이 이 길을 동행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하늘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이곳으로, 내 자녀들아, 꽤 자주 오너라. 그러면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많은 은총이 담긴 이 십자가를 더욱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십자고 생각해 보거라. 그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너희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가장 무거운 십자가와 고통 속에서도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기도하고 희생하며, 너희를 강화할 나의 거룩한 성사들을 계속해서 찾아가라. 사랑, 신성한 사랑이 그러면 너희 마음 깊숙이 들어갈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고 성숙하게 될 것이고 세상은 해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세속에서 살지 않고 신성 안에서 사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그리고 이 곳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사랑하며 보호하고 싶다. 특히 오늘 너희에게 작용하는 힘이 계속해서 작용할 것이므로 너희를 보내고 싶다. 특정한 향기에 주의하라. 나의 징조에 주목해라. 이러한 하늘의 향기가 너희 모두를 감돌 것이다. 그것들은 세속적인 향기가 아니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강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이 길을 축복하며 동행하고, 사랑하고 보호하며 너희를 보내고 싶다.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아멘. 이 사랑 안에 머물라. 끈기 있게 행동하라. 강건해지고 경계심을 갖거라.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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