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2월 25일 토요일

 

나의 자비와 회개의 시간은 지금이야. 나,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인간이자 신인 나는 온 세상을 사랑하고 구원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내 심판이 나를 듣지 않는 모든 이에게 임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가장 거룩한 시간에 은총을 베풀었다. 지혜의 은총을 받으리라.

나의 작은 마음은 이미 나의 작은 몸 안에서 피 흘리고 있다. 지금 벌써 온 세상이 죄 속에 누워 있는 것을 본다. 나, 너희 아이 예수께서 이제 의와 자비로 오신다. 이 날들에 회개하지 않고 후회를 깨우지 않는 자들 위에 내 심판을 가져올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어두운 날들에 알려주리라. 선한 뜻을 가진 사람들에게 땅에 평화를. 온 하늘이 오늘 우리 교회를 통해 많은 교회로 가득 찬 능력과 영광으로 흘러내릴 것이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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