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3월 12일 수요일

그녀는 아주 교묘하게 위장했구나!

- 메시지 번호 1469 -

 

2025년 3월 5일 메시지 – 사순절 수요일

보나벤투라: 얘야, 네 세상이 이 모양이니 너무 슬프구나.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지만, 세상 아이들은 예수님과 그들의 주님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떠났단다.

고통받는 예슈아: '얘야. 네 세상을 이 모양이니 크게 고통스럽구나.'

뱀이 공격했어. 아주 교묘하게 변장했지. 한때 존경스러웠던 자의 의도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아.

얘야. 네가 무엇을 선택하든, 기록된 대로 될 거야. 적그리스도가 너희 가운데 있고 '좋은' 일을 해냈단다. 훌륭한 업적도 이루었지.

한때 착했던 자들은 눈이 멀게 되었고,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어.

만약 누군가가 뱀과 계약을 했다면 예슈아 외에는 나갈 길이 없을 거야. 하지만 그는 이전처럼 이 세상에서 살 수는 없단다.

이것은 '위대한 자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야. 그들은 사치, 권력 또는 지위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아.

네 나라의 모든 정당 정부는 적그리스도에게 아부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얘들아, 얘들아, 무엇을 선택하든 너희 세상에서의 시간은 봉인될 것이고, 모든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단다.

예슈아를 찾아라, 주님을 찾으렴, 그분이 누구이신지. 다른 길은 없어.

많이 기도하고, 열렬히 기도하며 의로움의 길, 충실함, 헌신 그리고 겸손함을 유지하렴.

오늘 너희에게 더 이상 할 말은 없단다. 아멘.

주님의 천사와 고통받는 예슈아와 함께하는 성인들.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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