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인내의 때입니다!

- 메시지 번호 1390 -

대천사 미카엘: 내 아이야. 땅의 자녀들에게 인내하라고 전해라. 네 믿음이 시험받을 것이다, 특히 이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더욱 그렇다.

예수님: 내 아이야. 강건하게 서 있어라, 왜냐하면 끝까지 나에게 충실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혹은 클 것이다, 하지만 어떤 때에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말고, 거기에 굴복하지 말고, 나와 함께 기도하며, 너희 예수님 안에서 숨어 있으렴. 절대로 굴복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을 열고 악한 자에게 입구를 허락하게 될 테니까!

하느님 아버지: 강건하게 서 있어라, 인내해라,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내 아이들을 보호한다.

내 아들에게 충실하고 많이 기도해라. 기도는 네가 인내할 힘을 줄 것이고,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나는 개입할 것이다!

주님의 천사: 믿고 신뢰하라, 왜냐하면 네 믿음이 크게 시험받을 테니까.

악한 자에게 입구를 허락하지 마라, 만약 문이라도 조금만 열면 그는 퍼져나가서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네 영원한 생명이 걸려 있다, 그러니 항상 강건하게 서 있고 인내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준비되어 있어라, 그분은 다시 영광으로 오실 것이고, 그 날이 가까워지고 매우 가까워졌다.

항상 그분, 너희 구원자에게 충실하고 미지근해지지 마라! 미지근한 영혼은 길을 잃기 쉽다, 왜냐하면 그는 쉽게 영향을 받으니까!

그러니 많이 기도하고 성스러운 미사를 참석해라, 아직 거룩할 때까지!

힘내세요.

주님의 천사인 나는 그렇게 하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아멘.

예수님: 인내의 때입니다.

너희 예수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 그리고 여기에 모여 있는 거룩한 천사들과 성도들. 아멘.

다음은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이 나에게 보여주고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절을 하고 있다. 그분과 많은 능력이 있는 천사들이 거기에 있고, 그의 군대도 함께 한다.

그분이 나에게 보여주시고 설명하신다: 그들은 모두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곧 다가올 마지막 전투를 위해서이다.

그분은 더 자세히 나에게 설명하신다: 그들은 이미 싸우고 있다. 이 전투는 어두운 날 3일 만에 끝날 것이다.

그분이 말씀하신다: 여기서도 창문이나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길을 잃게 될 테니까. 그러니 우리의 지시를 따르세요. 그것들은 너희의 구원과 속량, 그리고 주님의 새로운 왕국으로 승천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 대천사 미카엘과 여기에 있는 모든 능력이 있는 거룩한 천사와 군대들과 함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