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2월 5일 월요일
변화를 받아들이려 하지 마세요!
- 메시지 번호 1387 -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아이야,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인내해야 한다. 항상 준비하고 의심하지 마라. 아들의 재림이 가까운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그저 따라갈 뿐이며 마치 현세만 존재하는 것처럼 살아가며 너에게 예언된 것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나, 그리고 네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많은 아이들이 희망을 잃고 현세적인 모든 것에 적응하는 것을 매우 걱정한다. 그것은 악한 자와 그의 하수인들에 의해 점점 더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결정되고 주어지는 것이며, 그들은 강건히 그리고 인내하며 지금 이 순간을 버티지 못하면 영원히 잃게 될 줄 모른다.
내 아이야. 세상은 거꾸로 되어 있다. 네 가톨릭 교회에는 아들에게 충실하고 헌신적인 좋은 사제들이 많지만 그들은 '재갈이 물려' 있고, 순응하지 않으면 '폐지된다'. 많은 (사제들)이 이미 양보하여 그들의 일과 삶과 교구에 악을 들여놓는 것을 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사랑하는 사제들이 깨어나 시대의 징조를 보라!
내 아들로부터 왔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내 아들로 찬양받을 자도 그분이 아니다!
네 예수님은 세상 끝에 오실 것이다. 그 때가 가까운데 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것이고, 당신의 성직자들은 많이 견뎌야 할 것이지만 그들의 충성심은 보상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들께서는 자비로우시며 진정으로 솔직하고 헌신적인 영혼은 단 한 명도 잃지 않으실 테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니 강건히 버텨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두 번째) 오심이 가까운데 먼저 너와 모든 충신들에게 힘든 시기가 올 것이다.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장 먼저 오는 자는 내가 아니다!
충실히 버텨라, 무너지면 길을 잃게 될 테니까!
진정으로 나를 지키고 내 거룩한 미사를 받들며 야수로부터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게는 내가 보상해 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 나의 돌봄과 그에 대한 나의 충실함은 그에게 큰 열매를 맺을 것이다.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 네 예수님께서 항상 너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충실하고 내게 헌신하며 절대 유혹받지 마라!
나, 네 예수님께서 지금 오고 있는 이 시기를 너를 인도할 것이다.
많이 기도하고 나에게 충실히 버티며 악의 것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마라!
내 말씀은 거룩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그것을 바꾸거나 변화를 받아들여 유혹받지 마세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강건히 버티고 인내하며 나에게 충실해야 한다.
너의 기도는 네가 가진 가장 위대한 무기이다. 그러니 그것을 사용하라! 아멘.
깊은 사랑으로.
너희 예수님과 하늘에 계신 당신들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이시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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