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악마는 너희 중 단 한 명도 사랑하지 않는다!

- 메시지 번호 1265 -

 

내 아이들아. 세상에 기도하라고 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직 기도를 통해.

땅의 자녀들은 계속 잠들고 있고, 너희 세계 상황은 날마다 악화되고 있다. 거짓말은 노골적이고 너희 삶에 무겁게 드리우지만, 진실을 보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너무 늦었을 때 깨어나 수백만 명이 빈곤과 기아에 빠질 것이다. 내 아들은 이미 말했고, 하늘의 어머니인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너희가 잘 있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늦었을 때 깨어날 것이다! 하지만 주의 깊게 보라, 너희도 곧 어려움에 처할 것이고 그때는 제때 행동했더라면 하고 기뻐할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당장 일어나 싸워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아버지께 간청하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아라. 그리고 너희 동료 인간들이 점점 더 큰 어려움과 존재의 상실에 처해 있는지를 확인하라! 도와주어라!

깨어나야 하고, 아직도 잘 될 것이라고 희망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 그렇게 될 것이다! 악마는 너희 중 단 한 명도 사랑하지 않으며 기만적이고 은밀하고 위선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속이고 '너희 무덤을 파고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는 이유는, 너희가 보기 때문이 아니라 보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지만 행동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바라보고 듣지 않는 것에 대한 책임은 오직 너희 스스로에게 있을 것이다.

내 아들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고 그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지만, 너희는 기도하고 회개하며 그분을 찾아야 한다!

아버지께서는 간청할 때 개입하시지만, 계속해서 자신에게만 관심을 둔다면 곧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랑으로 이러한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달하며, 너희가 스스로를 준비하고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니 이 메시지 속의 우리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깊은 사랑과 슬픔으로 내 마음속에 오늘 너희와 작별한다. 너희가 분열되어 있고 그냥 두고 보는 것을 보니 매우 고통스럽다!

하늘의 어머니.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라.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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