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7일 화요일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마!

- 메시지 번호 1207 -

내 아이야. 너희 시대에 나의 고통은 크고 엄청나며, 나는 크게 괴로워한다, 내 아이야, 내 딸아. 배교와 '내 기념물을 짓밟는' 행위, 조롱과 모독…. 내 아이야, 목록은 길지만 무엇보다도, 내 딸아, 사랑하는 딸인 너에게 가장 큰 고통은 나를 아면서 존경하지 않고, 나를 알면서 – 악마의 마음을 품고 - 경멸하는 자들의 미지근함이다.

내 아이야. 내가 이 세상의 비참함을 볼 때 나의 슬픔이 크다. 나는 나에게 붙어 있는 영혼과 너희 예수님께로 오는 영혼, 그리고 나의 뜻대로 기도하는 영혼,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두지 않는 모든 영혼을 기뻐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받는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자아 중심적이고, 자기에게 유리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천국의 열매를 받지 못할 것이다. 그는 빈손으로 나가게 될 것이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달았을 때 큰 탄식을 할 것이다.

그러니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나를 존경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나의 사랑과 나의 행하심, 그리고 너희에 대한 나의 보살핌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예수님이자,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천국을 놓아줄 것이다! 나는 그를 돌볼 것이고, 지금 여기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히 풍성한 선물을 줄 것이다!

그러니 나의 자비와 너희에 대한 나의 보살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봐라: 나에게 더 많이 봉사하고, 너희 예수님을 위해 그리고 진정으로 네 이웃을 사랑할수록, 즉 그를 착취하지 않고 필요로 하는 것을 남겨두지 말고 나, 너희 예수님이 너희를 대하듯이 대하면 더욱 많은 것이 주어질 것이다. 삶에서 더 큰 은총과 기적이 일어나고 새 왕국과 영원에 대한 네 공덕이 커질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즉 자신의 이익을 찾지 말고 나와 그리고 네 이웃에 대한 사랑 안에서 행동하라. 아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용당하지 않도록 하고 분별력을 배우라: 사랑이 있는 곳에는 내가 어디든 존재한다. 그러나 증오, 시기심, 간음과 악이 만연한 곳에는 악마가 정착했다. 그러니 그곳에서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의 기도는 매우 긴급하고 또한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나는 너희 예수님이자, 희망이 없어 보이고 변할 수 없는 곳에서도 기적을 일으킨다.

그러니 내 사랑받는 아이들아, 기도를 사용하고 서로 위해 그리고 함께 기도하라, 나의 뜻과 성모님의 뜻대로 말이다. 하늘 아버지께 세상 종말의 시간을 단축해 달라고 간구하고 완화시켜 달라고 하라: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할수록 끝이 더욱 온순하게 올 것이고,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할수록 아버지는 나를 통해 더 많은 기적을 일으키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라.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너희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구원자이자 세상의 구원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