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4월 15일 금요일

"나를 이기려 하는 자는 교활하구나! 아멘."

- 메시지 번호 1138 -

 

내 아이들아. 힘든 시기가 오고 있지만, 진정으로 충실하고 나에게 헌신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도망가는 자들은 혼란만 일으키니 믿지 마라. 그들은 나의 말씀을 자신의 입맛대로 해석한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꽉 잡고 달콤한 말에 속지 마라. 그것은 너희를 "끈적거리게" 만들고 불순하게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의 거짓말, 그들의 감언이설을 듣지 마라. 곧 그들은 본모습을 드러낼 것이지만, 그때는 이미 꿀처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악마에게 물려 있을 때다. 너희를 망치려는 자들의 말을 믿고 삼킨 결과이니, 친절하고 기꺼이 받아들였더니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일어나고 있는지 보라: 악마들이 붙잡혀 떠나지 않는다. 꿀을 삼켰기 때문에 그들에게 달라붙었기 때문이다!

조심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경계하라! 악마는 교활하니 자기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너희를 조금씩 달콤한 꿀로 "독살"하여 악마들, 그의 악마들을 너희에게 붙게 할 것이며, 그와 연관되면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경고한다, 끝이 시작되었으니. 나 예수님께 자신을 바친 자는 복이 있고, 내게 예라고 말한 자도 복이 있다. 그는 들어 올려질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악인의 거짓 수렁에서 망할 것이다. 그를 그의 심연으로 끌어들이고 영원한 저주에 빠뜨릴 것이다. 아멘.

조심하고 경계하라, 악마의 게임이 시작되었으니. 아멘.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그리고 내가 영광으로 다시 올 것이니라. 아멘.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아이들아, 나를 잊었구나. 이제 너희에게 아무 의미도 없느냐."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내가 오늘 그때와 똑같이 너희를 사랑한다. 내게 믿고 의지하라. 나는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아멘. 나를 통해서만, 그리고 오직 나를 통해서만 성부님을 볼 수 있다. 아멘. 이제 가라.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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