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8일 금요일

"힘내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멘."

- 메시지 번호 1046 -

내 자녀들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삶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너희의 예수님을 사랑하라! 곧 그분께서 오셔서 모든 고통과 필요와 갈망에 종지부를 찍으실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위해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온전히 자신을 내어 주어야 한다.

마지막 "고난"은 곧 끝나리라. 그러니 힘내고 받아들이며 무겁고 슬픈 모든 것을 희생하라. 하늘에 계신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는 아들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기를 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고통은 아직 더 많은 방황하는 자녀들을 개종시키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은 수가 많고, 너희의 고난이 그것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니 인내하며 사랑하는 남은 군대 자녀들아, 기도하라. 우리는 너희의 기도를 듣고 주님께 위해 간구한다.

그러니 끊임없이 기도하고, 그럴 수 없을 때는 성스러운 보호 천사에게 청하라. 그는 너희의 기도를 계속 이어갈 것이며, 그렇게 하면 많은 선이 이루어질 것이다.

힘내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한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