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7일 금요일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경고하시는 것이다."
- 메시지 번호 1022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내 아이야. 오늘 다시 아이들에게 준비하라고 말해주렴, 남은 시간이 매우 짧으니.
그러니 이제 곧바로 준비하고, 우리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를 주의 깊게 읽어라. 여기서 악마에게 길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의 말씀을 지키고 천국의 부름에 따르렴, 아버지께서 경고하시며 지금 다가올 일들을 너희를 준비시키시니까.
사랑으로, 하늘의 네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이것을 알리렴, 나의 아이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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