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4일 화요일

그분을 고백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메시지 번호 998 -

내 아이야.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야. 오늘 지구상의 어린이들에게 내가, 너희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어머니가 할 말이 있으니 읽고 들어라: 깨어나 준비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종말이 네 문턱 앞에 와 있고 너희는 그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아들에게 고백하고 일어나거라. 만약 그분께 고백하지 않으면 너희는 망할 것이다!

깨어나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께 달려가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만이 너희의 구원이며 복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없으면 너희는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지금 깨어나서 온전히 그분의 보살핌 안에 자신들을 맡겨라, 그래야 종말이 너희에게 밀려올 때 너희도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불장난하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생각보다 쉽게 불꽃은 통제할 수 없는 화염으로 변하고, 듣지 않은 자는 불행하다. 왜냐하면 그 화염이 그를 쓸어가 버리고 그의 영혼은 악마에게 빼앗길 것이다!

경고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너희의 구원은 오직 너희 자신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회개하고 고백하며 너희 예수님을 위해 일어나라. 곧 그분이 네 앞에 서실 것이며, 그분을 고백한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축복하노라.

너희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어린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