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3일 금요일

"불의가 지금 늘어나고 있구나. 용기를 내고 절망하지 마라. 아멘."!

- 메시지 번호 986 -

 

얘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기 있구나.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으며, 너무나 많은 불의와 고통을 당하는 그들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주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오직 진실이 무엇인지 홀로 아신다.

그러니 판단하지 말고 믿고 기도해라. 용기를 내어라, 나의 아이들아. 종말이 다가오고 있고 하루하루 가까워질수록 너희 세상의 불의와 잔혹 행위는 늘어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아들을 믿으렴. 곧 그분께서 이 고통에서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며, 충실하고 헌신적인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준비해라, 나의 아이들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랑을 담아,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하느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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