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그분께 당신의 걱정을 맡기면 돌봄을 받을 것입니다!

- 메시지 번호 751 -

 

내 아이야. 귀여운 내 아이야. 여기 있구나. 내 딸아. 오늘, 땅 위의 아이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주렴: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너희 빛이 희미해지고 있지만 꺼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지만, 네 안에서 비치는 빛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만약 당신들이 나의 아들과 합쳐져 그분께 완전히 자신을 맡기고 그분과 하나가 된다면 더욱 밝게 빛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어둠이 올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너희 안으로 들어올지 멀리 떨어질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너희는 결정해야 하고, 오직 예수님만이 당신들의 길이다. 그분과 함께라면 빛을 비출 것이지만, 그분 없이 당신들은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회개하고 신성한 빛의 길로 가라, 내 아이들아! 오직 이 길에서만 행복해질 수 있고, 예수님과 함께해야만 충족감을 찾을 수 있다.

와서 아버지께 가는 길로 가렴, 내 아이들아! 너희 창조주께서 각자 당신들을 기다리고 계시며 사랑으로 그리고 가장 순수한 사랑으로 당신들을 위해 새로운 왕국을 만드셨다.

내 아이들아. 회개하고 고백하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어둠이 너희를 따라잡고 악마가 그의 귀신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하렴!

그분이 당신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내 아들을 사랑하고 영생의 길을 가라! "잘못된 길"에 빠져 악마에게 잃어버리지 말고, 창조주께로 이끄는 유일한 길에서 보존되도록 하렴!

예수님께 당신의 승낙을 드리고 그분과 함께 완전히 그리고 온전히 신뢰하며 삶을 시작하라! 그분께 걱정을 맡기는 사람은 돌봄을 받을 것이다! 믿고 신뢰해라,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당신들의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