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5일 월요일

“천국”이 너희에게 호의를 베풀고 있구나!

- 메시지 번호 689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말해주렴.

우리가 그들에 대한 사랑은 무한하지만, 만약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 사랑은 그들로부터 멀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에게서 자신을 닫아 버리고, 내 아들에게서 등을 돌리며 삶에 우리를 초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우리와 나의 아들을 위해 너희 마음을 열고 우리가 주는 이 무한하고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우리의 사랑으로 치유받고, 내 아들의 사랑으로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와서 나의 아이들아,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렴! 우리에게로, 예수님께로, 성인들과 천사들에게 돌아와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도 거절하지 않으신다. 그러니 기도하고 구하며 간구하라. “천국”이 너희에게 호의를 베풀고 있지만, 우리에게로 돌아와야 우리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누릴 수 있다.

내 아이들아.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은 놀랍다! 그분만이 너희를 아버지께 인도하신다! 길이 들지 않도록 걸어가라. 아멘.

하늘에 계신 사랑스러운 어머니.

모든 하느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성인들과 거룩한 천사들과의 교감을 통해 구원의 어머니. 아멘.

--- "우리에게로 돌아오렴, 우리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하늘 아버지의 거룩한 천사와 성인들의 거룩한 교감. 아멘. 이루어지소서.”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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