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9일 수요일
주님께 매일 새로운 날을 바치고 그분께서 당신의 하루를 인도하고 책임져주시도록 요청하세요!
- 메시지 번호 614 -

나의 아이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세상의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씀을 들어라: 당신의 세계는 파국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 전쟁은 격화되고, 증오심이 점점 더 들끓고 있으며, 당신들은 서로를 학살하고 있고, 악마는 웃고 있는데, 그는 그저 지켜보기만 하면 되고, 그런 다음 쉽게 당신들의 영혼을 훔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증오는 현실에 눈멀게 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에 눈멀었기 때문이며, 그래서 당신들은 스스로의 행동으로 구세주보다 악마에게 더 가까워지고 지옥행 열차를 타는데, 미움으로 미움을 갚는 자, 똑같이 되돌려주는 자는 주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으며, 교활하고 능숙하게 당신들을 도발한 악마의 쉬운 "먹이"일 뿐이다. 그리고 당신들은 “물렸고”, 도발을 받아들였고, 이제 당신들이 하는 짓을 보라: 더 많은 증오심, 더 많은 고통, 더 많은 비참함, 무죄한 사람들의 “살인”, 두려움, 배고픔과 큰 필요!
악마가 당신들을 조종하는 게임이 보이지 않는가? 무대 뒤를 보고 감정을 통제하라! 사랑만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다시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 침착함을 유지해야 하며 예수님께 기도해야 한다! 예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분쟁을 일으키지도, 도발에 넘어가지도 않지만, 그분께 완전히 자신들을 맡기고 끊임없이 확언해야 한다: 주님,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내 맘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이런 식으로만 주님이 행동하고 인도하며 방향을 제시하시고 성령을 당신과 다른 이들에게 보내셔서 명확성과 지식을 얻고 그분의 뜻을 살 수 있다, 당신의뜻이 아니다.
나의 아이들아. 예수님께 완전히 의지하고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다시 그분에게 당신의 예스를 드리고 자신들을 그분께 바쳐라! 주님께 매일 새로운 날을 바치고 그분께서 당신의 하루를 인도하고 책임져주시도록 요청하라. 그러면 남은 날들을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분의 곁에서 살게 될 것이며, 그분은 당신들을 구원하시고 모든 악으로부터 구해줄 것이다. 그래서 그분이 오실 때 아버지의 영광으로 들어가거나 그분의새로운 나라로 들어갈 수 있다.
나의 아이들아. 예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며 당신들의 “삶을 형성하는 자”로서 그분을 최우선으로 두라! 그렇게 하면 항상 주 안에서 보호받고, 당신의 삶은 주의 기쁨이 될 것이다.
오너라, 나의 아이들아, 오너라,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왜냐하면 세상의 고통이 격화되고 있으며, 당신들에게 말하는 거짓말들이 늘어나고 있고 곧 진실을 인식하기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들과 함께하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준비하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멘. 그대로 하라.
하늘에 계신 당신들의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말씀을 듣고 준비하라! 예수님을 신뢰하는 자들만이 “생존”할 것이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은 "짐승에게 던져질" 것이다. 믿고 신뢰하라. 왜냐하면 어둠의 군주의 악마들이 지금 당신들의 세상에 점점 더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7 성가대에서 온 천사이다. 아멘.
--- "들어라 그리고 준비하라, '천둥소리'가 곧 하늘에서 들릴 것이다. 믿고 신뢰하라." 아버지의 거룩한 천사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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