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나에게서 오지 않은 모든 것에 일어나 맞서라!
- 메시지 번호 563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와 함께 앉으렴. 써 보거라, 내 딸아. 너의 거룩한 아버지인 내가 내 자녀들에게 때가 왔음을 말하러 왔다: 회개하고 예수님, 나의 외동 아드님께 예라고 대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벌이 너희를 치고 질서와 존경과 사랑을 명할 것이다!
신성한 질서 안에서 살지 않는 자는 내 천국에 들어갈 가치가 없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나에게 존경심을 보이지 않고 나의 명령을 무시하며, 나의 아들을 침 뱉는 자는 새로운 왕국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이웃 사랑하지 않고 그를 고통스럽게 하고 배고픔 속에 놓아두며 "썩도록" 내버려 두고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사는 사람은 악마가 그의 영혼을 얻어 즐겁게, 그리고 승리의 기쁨에 넘쳐 지옥으로 밀어 넣기 쉬워질 것이고, 그곳에서 그는 -최대한의 만족과 쾌락 속에서- 더욱더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가할 것이다. 또한 절대 만족하지 않으므로 감금된 영혼들의 고통은 점점 더 커져갈 것이다!
그러니 경고하고 나,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창조주인 나, 곧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너희의 예수님, 너희의 구원자이신 아들, 곧 그분은 누구인지 고백하라. 그리하여 내가 약속한 유산을 받아 들어가라!
나에게서 오지 않은 모든 것에 일어나 맞서고, 거룩한 미사, 책 등에서의 모든 변화와 변경에 대항하며 예수님께 충실해야 한다! 그분을 통해서만 나를 찾을 수 있다. 그분은 곧 길이요, 빛이요, 그리고 사랑이다! 오직 그분만이 너희에게 구원을 줄 수 있다.
그러니 그분께 고백하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왜냐하면 때가 왔기 때문이다. 나에게 고백하고 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나의 벌이 임하여 나와 함께하지 않는 모든 자들을 치게 될 것이다. 내 아들과 함께 하지 않는 자들이다. 아멘.
너희 아버지이자 하늘에 계신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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