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자녀들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라! 너희 각자는 사랑받고 있다!

- 메시지 번호 488 -

 

나의 아이야. 내 소중한 아이야. 와줘서 고맙다. 땅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전해라. 너희 각자는 중요하고, 특별하며, 사랑스럽지만 많은 이들이 버려졌다고 느끼고, 사랑받지 못하고, 쓸모없으며 공허함을 느낀다.

나의 자녀들아.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자녀들임을 꼭 기억해라! 그분이 너희를 창조하셨고, 정말 많이 사랑하신다! 너희 각자는 그분께 중요하며 예수 그리스도, 그의 독생자에게 중요한 것처럼 말이다! 각 사람은 모두 사랑받는다! 성부님과 성자 그리고 우리 거룩한 이들이 함께.

우리는 땅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무겁고 불공평하고 추악할 수 있는지 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인간 자녀로서 땅을 걸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찾았고 그분께서 우리 삶을 정해 주셨다!

짐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었다, , 주님께서 함께 계셨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였으며 그분께서는 우리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시고, 그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며, 기쁨을 가져다주시었고 마음의 평화를 주셨고 우리를 채워주셨다.

그러니 너희도 그분께 나아가라!

그분과 그의 아들에게로 오너라! 함께 살아라! 전적으로 의지해라!

진실하고 정직하게, 진심으로 그분과의 삶에 자신을 맡기는 즉시 너희의 삶은 매우 멋져질 것이고 다시는 지금처럼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너희를 채워주시고 사랑하시며 가장 친밀하고 큰 기쁨을 주시며 항상 곁에 계시기 때문이다!

다시는 혼자가 되지 않으리라! 다시는! 전능하신 분이자 너희 각자를 창조하신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사랑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갈망하시며, 너희가 그분께 나아가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다.

모든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너희를 돌보실 것이기 때문이다!

믿고 신뢰해라,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과 함께 땅에서 살았으며 너희 각자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아멘. 성 요셉과 성 보나벤투라의 인도로 이루어진 공성체 거룩한 이들의 깊은 사랑으로.

"내 아이야. 이것을 알려라. 우리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버려졌다고 느끼지만 우리는 우리 아버지와 함께 그들을 매우 사랑하고 있다! 그들에게 말해줘라. 아멘. 천상의 너희 어머니."

출처: ➥ DieVorbereitung.d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