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나의 거룩한 아버지의 마음은 모든 선을 보신다!

- 메시지 번호 460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내 아이야. 딸아, 나에게 와서 오늘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세상에 전할 말씀을 들어라: 나의 가장 거룩한 아들이 고통받고 있다. 그분은 너희를 위해 고통받는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모든 죄가 그분의 가장 거룩한 구원자 심장을 꿰뚫어 상처 입히기 때문이고, 너무나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너희의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최고의 자비로 너희에게 큰 고통을 주신다. 창에 찔린 듯한 통증처럼 그분의 가장 거룩한 심장을 다시 또 꿰뚫는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너무 많이 죄를 짓는다. 무관심 속에서 죄를 짓고, 생각 없이 죄를 짓는다. 죄가 너희에게 "정상적인" 것이 되어 버렸다. 매일 여러 번이나 그러면서도 그분께 고통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심각한 죄나 죽음의 죄만이 그분을 그렇게 괴롭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너희가 조금이라도 자제하지 않고 저지르는 일상적인 죄들이 그러하다.

멈춰라, 내 아이들아, 서로에게 악을 행하지 마라! 할 말이 없다면 조용히 하고, 어떤 질문을 받았든 상대방이 얼마나 너를 "건드려"도 항상 사랑으로 대답하라. 불행한 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침울한 자들에게 미소를 지어라. 열린 마음과 사랑 안에서 서로 만나고 정직하게 행동하라! 다른 사람이 도전을 하거나, 화나게 했거나,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 이유로 죄를 짓지 마라!

생각해 보아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죄를 피하려고 노력해라. 나의 거룩한 아버지의 마음은 너희 안의 모든 선을 본다! 그러니 죄에서 멀리 떨어지려고 힘쓰고, 항상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결심에 강하게 머물러 있고 다음에는 더 잘 해내도록, 더욱 침착하게, 도발받거나 심지어 “흥분”시키지 않고 행동하라.

나와 나의 아들과 완전히 함께 하라, 그러면 항상 사랑 안에서 행동할 것이다. 그리하리라. 감사드린다.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창조주이자 모든 존재의 창조주.

---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라. 죄에서 멀리 떨어지고 너희 길을 고쳐라. 내가 주님의 천사라고 말한다."

너희의 주님의 천사. 아멘.”

---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 죄를 회개하고 다시 반복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구원자 심장은 크게 고통받고 모든 죄가 나에게 가장 큰 아픔을 주기 때문이다.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감사드린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자녀 구원자. 아멘.”

--- "주님을 따르라, 오직 그분만이 너희 길이다."

7중합창의 천사. 아멘.”

---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도록 해라. 아멘. 너희 하늘에 계신 어머니.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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